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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강속구 자랑한 KIA 앤더슨, 3.2이닝 무자책점→절반의 만족 “위기 자초한 것 아쉬워” “투구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4회에 위기를 자초한 건 아쉽다.”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외국인 선발 투수 숀 앤더슨이 1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첫선을 보였다. 최고 구속 15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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