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끝냈다' 우리은행, 女프로농구 최초 팀 통산 500승 고지 '단독 선두'▲ 우리은행 박지현(1번)이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사진: WKBL)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사상 최초로 팀 통산 500승 고지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2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안병훈, 혼다 클래식 3R 공동 6위…시즌 두 번째 톱10 보인다저스틴 서, 타수 못 줄이고 3위로 밀려…선두는 커크 안병훈의 3라운드 7번홀 티샷 [Sam Navarro-USA TODAY Sports/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안병훈(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2006년 입단 박정환, 통산 1천승 달성…2012년 입단 신진서는?(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2006년 5월 입단한 한국 바둑랭킹 3위 박정환 9단이 국내 프로기사 16번째로 개인 통산 1천승을 달성했다.박정환은 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1기 KBS바둑왕전 4강에서 안성준 9단에게 227수 만에 흑 불계승
‘女월드컵 최다 83승’ 스키 역사 새로 쓴 시프린은 현재진행형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미케일라 시프린(28·미국)이 스키 역사를 새로 썼다. 전설로 통하는 린지 본(39)을 제치고 월드컵 스키 역사상 여자 선수로는 가장 많은 83승을 거두고 활짝 웃었다. 새 여제 탄생은 이탈리아에서 이뤄졌다. 시프린은 24일(현지시간) 이탈
‘태백급에는 적수 없다!’ 노범수, 통산 16번째 장사 타이틀(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태백급(80㎏ 이하)의 절대 강자 노범수(울주군청)가 2023년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16번째(태백장사 15회·금강장사 1회) 장사 꽃가마를 탔다.노범수는 21일 전남 영암군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설날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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