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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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핸드폰 기지국 주소 달라'…대법 "이통사 제공의무 없다" 이통통신사가 서비스 이용자에게 기지국의 지번 주소 등을 제공할 의무가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가연 변호사가 KT를 상대로 낸 공개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최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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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만 뚫어도 수천만 명 정보가 손 안에…해커 맛집된 이통3사 LG유플러스, 고객 18만명 개인정보 유출KT·SKT도 유출 전력…반복되는 '이통사 정보유출'국내 3대 이동통신사 LG유플러스의 고객정보가 대량 유출되면서, 이통사 보안망 전반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정보통신 업계에선 대량의 개인정보를 소수 기업이 나눠갖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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