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보다 주급 많은데→햄버거 먹고 체중 조절 실패…"올여름 떠나보낸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탕기 은돔벨레(27)와 토트넘의 동행은 이번 여름에 끝날 것으로 보인다.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5일(한국시간) "은돔벨레는 토트넘에서 다시 뛰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그는 주제 무리뉴, 안토니오 콘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데 실패했다. 그는 지난여름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를 떠났다"라고 전했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의 딘 존스 기자도 "토트넘의 새로운 기준을 본다면, 그가 토트넘으로 복귀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나는 그가 팀을 떠나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주장' 손흥민도 인정한 잠재력…"토트넘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될 것"[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브레넌 존슨(22)이 손흥민의 인정을 받았다.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18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존슨을 두고 토트넘 최고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밝혔다.토트넘 구단 채널에 따르면 손흥민은 존슨을 언급하면서 "훌륭하다. 존슨은 환상적인 선수이자 사람이다. 그의 미래는 어마어마하다. 나와 존슨은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존슨은 아직 어리다. 우리는 거의 비슷한 유형의 선수다. 포지션도 비슷하기 때문에 내가 최대한 많은 것을 돕고 싶다"라며 "내 경험
"손흥민 아닙니다"…토트넘 최고의 선수 따로 있다 "깜짝 놀랐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지오바니 로 셀소(27)의 선택은 크리스티안 로메로(25)였다.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23일(한국시간) 로 셀소가 뽑은 토트넘 최고의 선수를 언급했다. 로 셀소는 토트넘의 유튜브 채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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