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손흥민에게 또 혼나겠네! 후반 추가시간 '최악의 크로스' 작렬...토트넘 힘빠지게 했다[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경기의 흐름을 바꿔주지 못했다.토트넘 홋스퍼는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첼시에 0-2로 패했다.토트넘은 이날 전반 24분 트레보 찰로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어서 후반 27분에는 니콜라스 잭슨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로써 토트넘은 첼시전을 포함해 3연패를 당하게 됐다. 4위까지 주어지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노리던 토트넘은 4위 아스톤 빌라와 승점 차가 7이다. 한 경기를 덜
김민재 빠지니 '노답' 나폴리, 올겨울 '토트넘 후보' 노린다[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반등을 위해 새로운 영입을 노리고 있다.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18일(한국시간) “나폴리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8, 토트넘 홋스퍼)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토트넘은 1월에 호이비에르를 판매하기로
SON에게 혼쭐난 후 이탈리아로 갈까..."임대 이적 관심받는 중"[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까.이탈리아 매체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9일(한국시간) “피오렌티나는 브라이언 힐(22, 토트넘 홋스퍼)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힐의 현재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될 예정이며
SON, 안 예뻐할 수가 없네! → '최고' 리더십+맹활약...포스테코글루 "손흥민은 앰버서더 같은 존재"[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명실상부한 토트넘의 레전드다.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30일(한국시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리버풀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자랑스러운지에 대한 질문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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