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유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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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좌절했다"…축구 열정을 잃었다 "이적 후에는 되찾았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스터시티의 해리 윙크스(28)가 토트넘 시절을 회상했다.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23일(한국시간) "윙크스가 토트넘에서 마지막 2년 동안 축구에 대한 사랑을 조금 잃었다고 인정했다"라며 "레스터시티로 이적한 뒤에 이를 되찾았다고 밝혔다"고 언급했다.이어 "윙크스가 챔피언십으로 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그는 부상과 함께 감독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커리어가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라고 덧붙였다.또한 "그러나 그는 챔피언십에서 차원이 다른 활약을 펼치면서 레스터시티의 리그 1위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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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임대 후 0경기 출전' 탕강가 조기 복귀 가능성 제기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를 떠난 토트넘 수비수 자펫 탕강가가 조기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매체 '겟풋볼뉴스'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각) '키커'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탕강가의 임대 복귀를 고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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