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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도 안 가고"…매일 토트넘 훈련장에서 운동 중 "성공하길 원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라두 드라구신(22)이 매일 같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더 보이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간) 26일(한국시간) "드라구신은 유로 대회가 다가오면서 더 많은 경기에 뛰길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그는 대표팀 선발 자리를 지키고 싶어 한다. 이를 위해 날카로움을 되찾아야 한다"라며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드라구신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라고 덧붙였다.플로린 마네아 에이전트는 드라구신이 토트넘에 입성한 이후 혹독하게 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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