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시신 훼손' 군장교는 38세 양광준, 머그샷 공개육군 중령 양광준이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이는 군인 피의자의 첫 공개 사례로, 범행이 잔인하고 증거가 충분해 결정됐다.
화천 토막 살인 저지른 군 장교 '신상 공개' (사진 7장)화천군 북한강 토막 살인 사건의 가해자 양OO의 신상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공개됐다. 양 씨는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중령으로, 피해자는 그의 과거 동료였다.
시신 싣고 태연히...'북한강 시신 훼손' 군 장교, 충격적인 목격자 증언군 장교 양 모 씨가 동료 군무원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해 북한강에 유기한 사건이 발생, 경찰 조사 중 증거 인멸 정황이 드러났다.
수십번 찌르고 전기톱 훼손…끔찍 범행에도 웃던 '엽기적 그녀'[뉴스속오늘]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2014년 6월 2일. 50대 남성을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하고 시신을 전기톱으로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여성 고 모 씨(당시 36·여)가 구속됐다. 당시 이 사건은 일반적인 살인과 달리
"몸 파는 놈이" 한마디에 잔인한 살인...결국 신상털렸다[뉴스속오늘]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2016년 5월5일 오후. 인천 연수구의 피해자 주소지로 된 원룸에서 토막살인범 조성호(당시 나이 30)가 체포됐다. 앞서 5월1일과 3일에 경기 안산 대부도 일대에서 하반신과 상반신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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