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살인 (2 Posts)
-
수십번 찌르고 전기톱 훼손…끔찍 범행에도 웃던 '엽기적 그녀'[뉴스속오늘]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2014년 6월 2일. 50대 남성을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하고 시신을 전기톱으로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여성 고 모 씨(당시 36·여)가 구속됐다. 당시 이 사건은 일반적인 살인과 달리
-
"몸 파는 놈이" 한마디에 잔인한 살인...결국 신상털렸다[뉴스속오늘]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2016년 5월5일 오후. 인천 연수구의 피해자 주소지로 된 원룸에서 토막살인범 조성호(당시 나이 30)가 체포됐다. 앞서 5월1일과 3일에 경기 안산 대부도 일대에서 하반신과 상반신 시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