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사태’로 뜻밖에 급속 확산 중인 인물의 정체 (+블랙핑크)프로듀서 테디가 '민희진 사태'로 재조명되고 있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했을 당시 빅뱅, 2NE1, 블랙핑크 등을 프로듀싱했다. 특히 2NE1과 블랙핑크는 컨셉부터 곡까지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담당했으며, 사실상 블랙핑크를 만든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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