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택배 상하차 알바비 80만원, 병원비는 100만원 나와"(소금쟁이) [TV캡처][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하이엔드 소금쟁이' 이찬원이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밝혔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강박적인 저축으로 고민하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이날 사연자는 평일엔 직장, 주말엔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까지 병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저도 진짜 많이 했다. 최저 시급 주지 않냐"고 공감했다. 이에 사연자는 "최저 시급에, 연장 수당, 야간 수당까지 받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찬원은 "정규직처럼 일하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돈이 필요할 때 했다. 그달에 80만원을 벌었는데 그 달에 목을 크게 다쳐서 병원비가 100만원이 나왔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무한도전] 택배... 한 3일 늦어도 되는거였어407회 극한알바 특집 2편 극한 알바로 택배 상하차 걸린 하하 진심 빡침이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호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 먹기 전 짧은 쉬는시간멘탈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이게 트럭 한 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 실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성...문제시 삭제
풍자, 택배 상하차 알바 중 ‘빌런’ 됐다?‘오피스 빌런’ 풍자가 택배 상하차 알바 경험을 털어놓는다. 17일 방송될 직장인들의 멘탈 관리 토크쇼, 채널S&MBN ‘오피스 빌런’에는 대세 크리에이터 풍자와 함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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