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택배 일 도우러 나온 중학생,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사망해...중학생의 교통사고 사망사건으로 인해 공휴일이 슬픔으로 물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에서 이뤄진 교통사고에 따라 학교 재량휴업일에 모친의 일을 돕기 위해 트럭에 탑승하고 있던 10대 중학생 A 군(16세)이 숨지는 불행한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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