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부부가 시험관으로 가진 첫 아이를 유산했다고 고백했고, 억겁의 시간을 보냈을 이들에게 찾아온 '행복'을 보니 나까지 웃음 난다이지훈·아야네 부부가 유산을 고백해 가슴을 찡하게 했다.1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이지훈·아야네 부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지훈은 "저희 부부가 한 1년 정도 임신을 하려고 노력했다. 근데 생각보다 잘 안돼서 병원에 갔더니 난임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야네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고 임신하기 힘든 상태라는 걸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이후 이들 부부는 시험관을 시작했다. 첫 번째 시험관에 성공했지만, 유산을 했다고. 8주 차에 유산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 아야네는 "아기가
박수홍 부부 아기 태명은 '전복이'…출산 전부터 인스타 개설박수홍·김다예 부부, 난임 극복해 아빠 된 기쁨 표현. 아기 인스타 계정 개설. 박수홍은 "어려움 끝에 큰 행복"이라며 아기 태명은 '전복'. 난임 원인은 자신이었고 유튜브로 공개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언급. 올해 10월에 아기 태어난다고 전했다.
"태명은 추석이" 최성국 아빠 된다… ♥24세 연하 아내 임신배우 최성국(53)이 아빠가 된다.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이 2세 소식을 전했다.이날 최성국은 "내가 소리 하나 들려주겠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맞혀봐라"라며 태아 심장 박동 소리를 들려줬다. 이에 오나미는 감동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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