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리그 (2 Posts)
-
“김연경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韓 서브 스타일 탐나” 韓에서 소중한 경험, 슈프림은 느낀 게 많았다 아쉽게 예선 탈락했지만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나타폰 스리사무트나크 감독이 이끄는 태국 슈프림 촌부리는 해외 초청팀 자격으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 참가했다. 해외 팀이 컵대회에 나선 건 2018년 이후 5년 만이었다. 한국
-
흥국생명, 김연경 없이 泰 슈프림 3-0 완파...GS칼텍스와 컵대회 4강행 다툼 ▲ 흥국생명 정윤주의 스파이크 공격(사진: KOVO)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흥국생명이 태국리그 초청팀인 슈프림 촌부리를 꺾고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2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흥국생명은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