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딸한테 용돈 때문에 이런 말까지 들었습니다”…자존심 빡 상해 (+장면)방송인 탁재훈이 딸에게 온 슬픈 문자를 언급하며 돈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딸의 마지막 말에 슬퍼하는 탁재훈은 돈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이에 대해 이상민과 김창옥은 다른 의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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