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장성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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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포드’가 어쩌면 답일까 “앞 타자들 보고 힌트 얻어, 홈런 때 커브도 예상” KT WIZ 외국인 타자 앤서니 알포드가 결승 투런포와 쐐기 적시타를 날리면서 팀 2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알포드는 5월 19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팀의 6대 1 승리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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