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게임노트] ‘장타+호수비+기습번트까지’ 김하성 ,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SD, COL에 5-2 승리[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줬다. 공격과 수비, 그리고 주루 플레이까지 완벽한 경기력을 뽐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장점을 뽐냈다.샌디에이고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 5-2로 이겼다. 전날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던 샌디에이고는 설욕을 성공했다. 샌디에이고의 시즌전적은 14승 13패가 됐다.이날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 중심타자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
배지환 7번 타자 유격수 출전...PIT '6이닝 무실점' 벨라스케스 선발(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피츠버그 배지환이 유격수로 돌아왔다.배지환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선발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시범경기서 4타수 무안타MLB 샌디에이고 한국인 타자 김하성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에서 안타 없이 삼진 2개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