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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고 한국 와야" 억지 비판→캡틴 김현수, "대표팀 유니폼 마지막" [WBC]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같은 야구인이라고 생각했는데"국가대표 명실상부 최고의 중심 타자 김현수가 WBC 소감을 전했다.이강철 감독이 이끈 2023 WBC 대표팀은 1라운드 2승 1패를 기록, B조 1, 2위에 자리한 일본과 호주를 넘지 못하며 결국 대회 3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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