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아닌 타석에 선 ‘9억팔’ 장재영, 타자 데뷔 경기에 첫 출루 성공 [MK고척]‘9억팔’의 주인공은 타자 데뷔 경기 첫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했다. 키움 히어로즈의 장재영이 1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전에서 타자로 데뷔했다. 올 시즌부터 ‘이도류’로서 나서는 장
앤더슨 ‘출발이 좋아’ [MK포토]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KIA 선발 앤더슨이 1회말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후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붙박이’ 1번 타자→타율 0.417 김도영, ‘제2의 이종범’ 진가 보인다(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올 시즌 ‘제2의 이종범’ 진가를 보일 전망이다.김도영은 5일 일본 오키나와현 킨 타운 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 1번 타자로 유격수로 나서 3타수 2안타 3출루 1도루 3득점의 맹활약을 펼쳤
다시 만난 삼성-KIA, 달라진 상황 속 얻을 것은? [★오키나와 라인업]6연패 악몽을 지운 삼성 라이온즈는 힘을 뺐고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는 기세를 살리겠다는 각오다. 시작점은 달라도 매 경기가 모의고사 체제로 치러지는 전지훈련 평가전. 양 팀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는 5일 일본 오
엄지손톱만 3번 빠진 KIA 황대인, 혹독하게 준비하는 2023시즌"도핑 문제로 치료 포기…수비·장타 집중 훈련" 양의지 태그하는 황대인 (투손[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23 대한민국 대표팀과 프로야구 KBO리그 KI
슈퍼루키 이름표를 뗀 제2의 이종범 “주전 되는 게 우선”이제 ‘슈퍼루키’라는 이름표는 뗐다. 하지만 ‘제2의 이종범’이라는 기대는 여전히 남아 있다. 김도영(19)이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미래가 될 프로 2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광주동성중과 광주동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2년 KIA 1차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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