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지루할 땐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를 보세요.jpg인생이 지루할 땐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를 보세요.jpg
손흥민보다 영어 잘한다는 비유학파 류준열나도 오늘부터 '오피스' 챙겨봐야지! 영화 '외계+인' 2부가 1월 10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출연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작품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극 중 고려시대에 살고 있는 '얼치기 도사' 무륵을 연기한 류준열은 최근 인기 웹 예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은퇴하지만 쉬는 건 아냐..."작가 전업 열어 둬" [할리웃통신][TV리포트=김현재 기자]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60) 감독이 은퇴작을 앞둔 가운데, 이후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타란티노는 지난 몇년 간 자신의 10번째 영화를 마친 후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확고히 밝혔다. 하지만 그가 향후 TV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 타투 후회 “딸이 자꾸…” [똑똑SNS]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타투를 새긴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5일 선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양이와 해골을 좋아하는 소녀였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팀버튼을 좋아하고 타란티노를 좋아하고 레옹과 파리넬레
'바비' 인형된 마고 로비...감독의 '발 페티시' 때문?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발끝까지 '바비'로 변신했다. 5일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영화 '바비'의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바비'는 장난감 바비를 기반으로 제작된 실사 영화로 바비 랜드에 살고 있는 바비가
쿠엔틴 타란티노 "60살에 은퇴" 발표...이번이 마지막 작품 될까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가 약속한 은퇴작이 제작된다. 14일(현지 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할리우드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59)가 새로운 영화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새 영화 가제는 'The Movie Critic'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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