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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고 싶지 않아" 갓세븐(GOT7) 뱀뱀의 걱정스런 글 본 팬들 반응: 나한테 하는 말 같아 읽고 또 읽게 된다 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27)이 깊은 피로감을 호소하자 팬들이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25일 새벽 뱀뱀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검은 배경에 흰 글씨로 "잠에 들어 깨고 싶지 않다. 그래야 쉴 수 있으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팬들은 댓글을 남길 수 있는 다른 게시물에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스스로를 사랑해주길 바란다" "기억해. 쉬엄쉬엄해도 돼" "쉬어야 한다면 쉬어. 육체적, 물리적 건강을 포함한 너의 건강이 언제나 1번이야. 우린 널 위해 늘 여기 있을 테니까" 등 응원의 뜻을 전했다.이후 오전 9시쯤 뱀뱀은 다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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