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공백기 여파 보여.”…KIA 안방 노린 히어로즈산 좌타 포수, ‘타율 0.063’ 부진에 1군 말소 [MK현장]KIA 타이거즈 포수 주효상이 끝내 1군에서 말소됐다. 타율 0.063로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진 데다 수비에서도 재정비가 필요한 까닭이다. KIA 김종국 감독은 주효상에게 퓨처스리그 경기 출전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KIA는 5월 14일
최지만, 타격 부진 끊고 피츠버그 이적 후 첫 홈런피츠버그 최지만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최지만이 2023시즌 첫 손맛을 봤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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