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노-타케시 (1 Posts)
-
키타노 타케시 "일본 연예계 성폭력 늘 있었다...스타를 노예 취급" [룩@재팬] [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의 감독 겸 배우 키타노 타케시가 업계에서 이어지고 있는 성 추문 논란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키타노 타케시(76)는 '제76회 칸 영화제'에 영화 '쿠비'를 통해 참석했다. 그는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