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1만 시간 플레이를 목표로 하는 게임 '슈퍼바이브'...난투액션 장르 매력은?넥슨의 MOBA 배틀로얄 게임 ‘슈퍼바이브’가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북미 띠어리크래프트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PC 게임 ‘슈퍼바이브’는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게임으로 유명하다. 지난 6월에는 3분 분량의 게임 영상을 공개하자 마자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얼마나 대단한지 확인시켜 주었다. 이 게임이 주목을 받은 이유는 독창적인 게임성과 유명 히트작을 탄생시켜온 개발진이 뭉쳤다는 점이다. 띠어리크래프트게임즈의 CEO인 조 텅 대표는 ‘헤일로 3’ 수석 프로
'슈퍼바이브'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핫한 반응...클로즈 베타 임박슈퍼바이브(SUPERVIVE)가 성공적인 국내 첫 클로즈 알파 테스트(CAT) 이후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며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넥슨이 서비스하는 ‘슈퍼바이브’는 10,000시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 중인 북미 게임사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의 신작 PC 게임이다. 특히 역동적이고 빠른 속도감의 묘미와 더불어 매 경기 변화하는 환경요소와 지형지물의 창의적 활용을 통한 예측 불가능한 게임 플레이가 특징이다.슈퍼바이브는 지난 15일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체험판을 공개했다. 스팀 DB에 따르면 첫날 최고 동시접속자는 1만 5751명을 기록했으며, 2일차 1만 6887명, 3일차 1만 6526명으로 꾸준한 입소문에 접속자 수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이번 수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 신규 작품들 가운데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이어 넥슨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슈퍼바이브'의 국내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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