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클로저' 통해 16년 만에 연극 복귀… 어마어마한 라인업 (+사진)배우 진서연이 16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올랐다.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한 '클로저'에서 진서연은 안나 역으로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공연은 7월 14일까지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진행된다.
[현장] '클로저' 안소희 "흡연, 스트리퍼 연기...부담보단 흥미로워"(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배우 안소희가 '클로저'로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2일 서울 종로구 플러스씨어터에서 연극 '클로저'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은 김지호 연출과 배우 이상윤, 김다흰, 진서연, 이진희, 최석진, 유현석, 안소희, 김주연이 참석했다.'클로저'는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앨리스, 댄, 안나, 래리라는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 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이다.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패트릭 마버의 작품으로, 1997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6년 이후 8년 만의 공연
[현장] "저주와 핑크빛 오가"...이상윤-진서연, '클로저'로 재회한 소감은?(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배우 이상윤과 진서연이 연극 '클로저'를 통해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2일 서울 종로구 플러스씨어터에서 연극 '클로저'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은 김지호 연출과 배우 이상윤, 김다흰, 진서연, 이진희, 최석진, 유현석, 안소희, 김주연이 참석했다.'클로저'는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앨리스, 댄, 안나, 래리라는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 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이다.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패트릭 마버의 작품으로, 1997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6년 이후 8년 만의
롯데 '구원진 붕괴', 5월 이후 선발 ERA 2위-불펜 꼴찌... '장발 클로저' 하나에만 의존할 것인가또 불펜이 문제인가. 롯데 자이언츠의 구원진이 또 흔들리고 말았다. 5월 이후 환골탈태한 선발진과는 반대로 날이 더워질수록 내려앉고 있다.롯데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홈경기에서 3-12로 대
LG 드디어 천군만마 복귀 초읽기, 최고 '149㎞' 찍었다[잠실=김우종 스타뉴스 기자] 쌍둥이 군단에 천군만마가 돌아온다. 'LG 클로저' 고우석(25)의 1군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우석은 15일 함평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퓨처스팀과 2023 KBO 퓨처스리그 더블헤더(7이닝 경기) 1차전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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