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 크리스 프랫, 마블 아닌 DC서 활약할까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DC 스튜디오 수장이 된 제임스 건이 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서 맹 활약한 크리스 프랫의 DC 출연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평소 제임스 건은 자신의 DC 영화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출연진과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
'미션 임파서블7' 폼 클레멘티에프, 액션 신 '이소룡·성룡' 보고 공부해 [할리웃통신][TV리포트=강성훈 기자] 폼 클레멘티에프가 '이소룡·성룡'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클레멘은 미국의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패리스를 연기하려고 이소룡, 성룡 그리고 몇몇 프랑스 영화를 봤다. 단지 싸움을 참고하기 위한 것이 아닌 캐릭터가 걷는 방식을 배울 수
'11번째 내한' 톰 크루즈 "한국 도착 후 산책...팬들 만나 특별했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1년 만에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임파서블7')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톰 크루즈, 절벽서 점프는 해도 '여배우 폭행' 연기는 NO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톰 크루즈는 연기를 위해 목숨을 걸고 절벽에서 점프는 해도 여배우 폭행 연기는 절대 못한다. 오는 7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에서 톰 크루즈는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다가 절벽에서 점프를 하는가
톰 크루즈 "배우라는 직업, 엄청난 '특혜' 받는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할리우드 대표 배우 톰 크루즈가 직업적으로 받는 특혜에 대해 언급했다.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톰 크루즈(60)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 7')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버라이어티와
'가오갤3' 제임스 건, "왜 계속 같은 배우 쓰냐" 지적에 입 열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이하 '가오갤') 시리즈 감독 제임스 건이 캐스팅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8일 한 유명 아티스트 보스 로직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대중들은 제임스 건이 영화에 계속 같은 배우들을 캐스팅하는
‘가오갤’ 크리스 프랫, 루머에 직접 답하다 “로켓이 OO 하냐고?”[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이 ‘가오갤3’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는 ‘가오갤3’의 주역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의 ‘본인등판’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3일 개봉한
"100% 팬들에게 바치는 영화"...'가오갤3' 침체된 MCU 구할까 [종합][TV리포트=박설이 기자]'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가 로켓의 기원과 함께 '가오갤'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 주역들이 한국을 찾았다. 17일 입국한 제임스 건 감독
'가오갤3' 크리스 프랫 "한국, 영화-음악의 리더...뉴진스 좋아해"[TV리포트=박설이 기자]'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의 주역들이 한국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가오갤3'의 제임스 건 감독, 배우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가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가오갤3' 기자간
'가오갤 3' 마블 위상 되찾을까...뉴페이스까지 합류[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10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 3') 측은 MCU에서 가장 독보적인 콘셉트를 자랑하는 팀 '가디언즈'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 9종을 선보였다
제임스 건, 크리스 프랫 등 '가오갤3' 주역 내한 확정[TV리포트=박설이 기자]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그 세 번째 시리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주역들이 한국을 찾는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제임스 건 감독을 비롯, 주연 배우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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