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몬스터 헌터 와일즈’ 베타테스트부터 인기 폭발캡콤이 개발 중인 ‘몬스터 헌터 와일즈’가 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현재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PC와 콘솔에서 누구나 테스트 신청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플레이 가능한 기종은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시리즈X/S다. 또한 플랫폼간의 크로스플레이도 지원한다. 지난 10월 26일부터는 PS+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로 시작됐으나 11월 1일부터는 더 많은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상태다.‘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오픈베타가 시작된 11월 1일 오후부터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캡콤, ‘몬스터 헌터 와일즈’ 11월 1일부터 오픈베타 테스트캡콤이 23일 ‘몬스터 헌터 와일즈’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최신 정보와 함께 오픈베타 일정을 공개했다.‘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오픈베타 테스트는 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시리즈, 스팀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5 유저 중 PS 플러스를 가입한 경우는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보다 빠르게 ‘몬스터 헌터 와일즈’ 테스트를 플레이할 수 있다. 11월 1일부터 진행되는 오픈베타 테스트는 PSN 플러스나 게임패스 같은 유로 서비스 가입과 관계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 신작 '레이븐2' 공개, 2024년 상반기 출시 예고넷마블이 10일(금), 2024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MMORPG ’레이븐2’의 BI와 키아트를 공개했다.‘레이븐2’는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작인 액션 RPG '레이븐'의 후속작이다. 지난 제5회 NTP(5TH 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
넥슨 ‘파이널스’ 신박한 플레이에 스팀 최다 플레이 5위 달성넥슨의 신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가 크로스플랫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 스팀 최다 플레이 게임 5위에 올랐다. 금고에 현금상자를 넣는 신박한 플레이 방식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통한 것이다. 넥슨은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파이널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 크로스플레이 테스트 실시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19일(화) 16시부터 크로스플레이 오픈 베타를 시작했다.이번 오픈 베타는 26일까지 PC(스팀), Xbox 시리즈 X/S, PS4/5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 플랫폼에서 진행 상
턴제 RPG '붕괴: 스타레일', PS5 버전 10월 11일 출시호요버스는 15일(금), ‘붕괴: 스타레일’ PS5 버전을 오는 10월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호요버스는 소니의 PS 타이틀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붕괴: 스타레일’의 PS5 버전 출시일 발표 및 최신 예고편을 공개했다. 현재 공식
에픽 온라인 서비스, 크로스 플레이 오버레이 콘솔로 확대에픽게임즈는 17일(목), 에픽 온라인 서비스의 ‘크로스 플레이 오버레이’를 콘솔 플랫폼으로 확대 지원하는 한편, 지원하는 모든 플랫폼에서 기능을 강화한 SDK 1.16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크로스 플레이 오버레이는 콘솔까지 지원 범위를
'퍼스트 디센던트', PC-콘솔 크로스플레이 테스트 연다넥슨은 14일(수), ‘Xbox 게임 쇼케이스 익스텐디드’를 통해 자사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 크로스플레이 베타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쇼케이스에 직접 출연한 넥슨게임즈 이범준 PD는 ‘퍼스트 디센던트’ Xbox 시리즈 X|S, Xbox O
레벨 인피니트 신작, MMORPG '타리스랜드' 공개레벨 인피니트는 16일(화), 로코조이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타리스랜드(Tarisland)’를 올 연말 모바일과 PC로 출시한다고 밝혔다.’타리스랜드’는 방대한 세계관과 다채로운 생태계, 그리고 수준 높은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내세운
배찌가 화면 밖으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대형 옥외 광고 공개넥슨은 지난 26일(금), 서울 강남 일대에 설치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대형 전광판의 현장 스케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삼성역, 강남역 인근 등 주요 도심에서 글로벌 프리시즌 오픈을 알리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게임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다.코엑스 아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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