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1분기 흑자, 쿠킹덤 3주년·구조조정 영향데브시스터즈가 8일(수), 연결 기준 2024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데브시스터즈 2024년 1분기 매출액은 5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이어 영업이익 81억 원, 당기순이익 95억 원으로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2024년 1분기 흑자 전환은 ‘쿠키런: 킹덤’의 긍정적 매출 추이와 지난해말 실시한 비상경영 체제에 따른 경영 효율화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이 서비스 3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 및 사용자 지표가 큰 폭으로 반등했으며, 지난해말 서비스를 시작한 중국에선 주요
적자 줄인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중국 출시로 반등 기대데브시스터즈는 11일(목),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2023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데브시스터즈 2023년 1분기 매출은 503억원으로, 작년 1분기에 비해 17% 감소한 수치다. 신작 부재 및 기존 서비스 게임의 서비스 장기화에
'쿠키런: 킹덤', DDP서 대형 에어벌룬 선보여데브시스터즈는 4일(금),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계절 축제 'DDP 봄축제: 디자인 놀이동산'에서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 ‘DDP에 등장한 쿠키런: 킹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데브시스터즈는 지난달 19일, 서울디
'쿠키런: 킹덤', 중국 사전예약 돌입데브시스터즈는 28일(금),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중국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전예약은 '쿠키런: 킹덤' 중국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채널에서 열렸다. 이번 사전예약으로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 '쿠키런: 킹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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