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수요 급감에 “파격 할인 혜택”… 쉐보레 얼마나 낮췄나?쉐보레 11월 파격 할인 혜택초저리할부 및 현금 지원 등 쉐보레가 대한민국 최대 쇼핑 축제인 ‘2024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맞춰 11월 ... Read more
“이쪽 잔치가 더 큰데?”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맞춰 엄청난 혜택을 선사하는 브랜드쉐보레,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 맞아 특별 프로모션 실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쉐보레가 대한민국 최대 쇼핑 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기념해 ... 더 보기
"가을 남자" 쉐보레 콜로라도 픽업과 함께 [시승기]시승차 : 쉐보레 제공 갑작스럽게 찾아온 가을 날씨 얼마 전 더워더워하던 때가 생각나는데 벌써 가을이네요~~ 가을이 이리 짭아서 어디 남자의 계절이라고 할 수도 없겠어요~~ 조금 감성 충만할만하면 겨울이 와버리니;;; 오늘의 가을은 쉐보레 콜로라도와 함게 하는데요~~~ 콜로라도 Z71-X 에디션 단일 트림으로 72,790,000만 원짜리 픽업트럭입니다. 색상은 샌드 듄 2.7리터 터보 직분사 엔진으로 314마력 54토크의 힘을 가진 녀석입니다. 강인한 마스크와 보닛이 상남자의 느낌을 가지고 있네요 콜로라도와 함께 가을을 느껴보려고 시승을 시작해요~~~ 오늘의 목적지는 인천~~~~ 추울 발~~~ 안드로이드 오토 연결하고 티맵을 사용하여 이동하.......
“결국 대폭 할인?!” 쉐보레가 준비한 파격 혜택… 현기차 마저 ‘초긴장’쉐보레 10월 특별 프로모션주요 모델 다양한 할인 지원트랙스 및 시에라 시승 행사 쉐보레(Chevrolet)가 가을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 Read more
요새 잘 팔리더니 “정말 이래도 되나?”…온갖 할인 쏟아내는 쉐보레쉐보레, SUV 판매량 성장세가을 맞이 프로모션 진행해 GM 한국사업장이 9월 한 달 동안 국내외 시장에서 견고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 Read more
도심형 픽업트럭으로 진화한 GM ‘콜로라도’“완전히 다른 차가 됐네요.” 23일 기자가 GM 쉐보레의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 운전석에 앉는 순간 내뱉은 첫마디다. 계기판과 디스플레이 및 조작 버튼이 달린 센터페시아, 에어컨, 대시보드 등의 실내 디자인이 콜로라도가 2019년 한국에 처음 상륙했을 때와 180도 달라져서다. 2019년의 콜로라도는 ‘투박함’ 그 자체였다. 성인 손바닥만 한 크기의 화면과 그 옆에 달린 에어컨, 단순한 기능만 모아 놓은 조작 버튼들은 2000년대 초반에 나온 차량에서나 볼 법한 디자인이었다. 조수석 앞 대시보드는 “이 안에 수납공간과 에어백 있어요”라고 말하는 듯 플라스틱을 끼워 놓은 느낌이었다. GM이 실내 디자인은 포기하고 오로지 차량 성능에만 관심을 뒀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그런데 올 뉴 콜로라도는 환골탈태했다. 11.3인치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계기판을 일체형으로 이어지게 했다. 각종 버튼들도 서로 크기를 달리하거나 누르는 버튼 외에도 위에서 아래로 누를 수 있는 버튼을 달아 미
“이러니 X욕 먹지” 고속도로, 렉스턴 스포츠 무조건 신고국내에서 인기 많아진 픽업트럭 차량엄연히 화물차로 분류, 지정차로 준수해야범칙금 및 벌점 처분 가능 [1편] - "차선 좀 지켜" 운전자들, 당장 자동차등록증 확인해야 처벌 안 받는다! [2편] - "경찰···
“대적할 모델 없네” 美친 감성 100% 픽업트럭, 놀라운 근황 전했다GMC의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는 국내에 공식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대형 RV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압도적인 디자인과 넘치는 성능으로 무장한 시에라는 어떤 매력이 있길래 열악한 한국 시장에서도 인기를 끄는지 알아봤다.
'달 무지개' 美 밤하늘 수놓았다지난 19일(현지 시각) 슈퍼 블루문이 뜨기 직전 미국 밤하늘에 희귀한 ‘달 무지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에 따르면 슈퍼 블루문이 뜨기 전날인 지난 18일 밤 미국 콜로라도주 상공에서 ‘달 무지개’(MoonBow)가 떴다. 블루문은 색 지난 19일(현지 시각) 슈퍼 블루문이 뜨기 직전 미국 밤하늘에 희귀한 ‘달 무지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에 따르면 슈퍼 블루문이 뜨기 전날인 지난 18일 밤 미국 콜로라도주 상공에서 ‘달 무지개’(MoonBow)가 떴다. 블루문은 색
“당장 계약해야!” 올 뉴 콜로라도, 첫날부터 완판 신화 쓴 이유콜로라도 출시 하루 만에 초도 물량 완판 쉐보레,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장 선도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첨단 옵션 적용올 뉴 콜로라도, 출시 하루 만에 초도 물량 완판지난 15일,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선보인 올 뉴···
“타스만 이러다 다 뺏긴다” 7천만 원대 신형 픽업트럭, 최근 들려온 뜻밖에 소식이…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 초도 물량 400대 완판출시 첫 날 사전계약으로만 400여대 완판 달성GM 본사와 논의를 통해 추가 물량 배정할 ... Read more
“말도 안돼..” 국내 상륙한 아메리칸 정통 픽업, 가격표 보고 ‘깜짝’3세대 쉐보레 콜로라도가격 7279만원으로 출시 쉐보레가 새로운 프리미엄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신형 콜로라도는 풀체인지를 거친 3세대 ... Read more
나란히 신차 내놓은 '르케쉐'… '그랑 콜레오스' 경쟁상대는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출시한 신차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가격을 공개했다. 당초 업계의 예상보다 저렴하게 출시되며, 하반기 신차 경쟁에 승부수를 띄웠다는 분석이다. 르노코리아를 비롯해 KG모빌리티와 한국 GM도 나란히 신차를 내놓으며, 완성차 중견 3사의 하반기 도약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8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가솔린 터보 이륜구동(2WD)과 가솔린 터보 사륜구동(4WD), 하이브리드까지 3종류로 오는 9월 고객에 인도될 예정이다. 가솔린 터보 2WD는 시작 가격이 3495만원이며, 아이코닉과 에스프리 알핀은 각각 3860만원, 3995만원이다. 가솔린 터보 4WD의 경우 4345만원이며, E-테크 하이브리드는 세제 혜택까지 감안하면 3777만~435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3000만원 중반대에서 4000만원 초중반대로 가격이 설정된 것인데, 당초 4000만원 후반대로 예상했던 업계의 관측 보다는 저렴하다. 이..
'프리먼 홈런 포함 4출루' 다저스, 콜로라도 제압하며 2연승…오타니 무안타[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를 제압하고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다저스는 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38승 23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고, 콜로라도는 21승 37패로 NL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다저스 타선은 오타니 쇼헤이가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부진했지만, 프레디 프리먼이 1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3볼넷으로 맹활약했다. 선발투수 개빈 스톤은 5이닝 4피안타 6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2패)째를 수확했다. 콜로라도 선발투수 오스틴 곰버는 3이닝 5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3볼넷 3실점으로 시즌 3패(1승)째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1회부터 대포를 쏘며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 선두 타자 무키 베츠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선취점을 가져갔다. 이어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프리먼까지 솔로포를 터트리며 2-0까지 앞서갔다. 다저스는 계속해서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3회말 프리먼과 앤디 파헤스가 볼넷으로 출루한 1사 1, 2루 찬스에서 미겔 로하스의 좌전 안타로 1점을 더 추가했다. 반면 콜로라도 타선은 다저스 투수진에게 꽁꽁 묶였다. 다저스는 스톤-마이클 그로브-알렉스 베시아로 이어지는 마운드를 구성하여 8회까지 단 1점도 내주지 않았다. 다저스는 8회말 제이슨 헤이워드와 오스틴 반스가 연속 안타, 오타니가 고의사구로 출루한 1사 만루 찬스에서 프리먼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4-0까지 도망갔다. 9회초 다저스의 다니엘 허드슨이 아웃카운트 3개를 손쉽게 잡아냈고, 경기는 다저스의 4-0 완승으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sports@stoo.com]
오타니, 3타수 1안타 1볼넷 멀티출루…다저스 콜로라도에 4-1 승리[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멀티 출루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오타니는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지명타자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 경기로 오타니는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로 멀티 출루에 성공하며 시즌 타율 0.326을 유지했다. 오타니는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좌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오타니는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고, 이번에는 볼넷을 얻어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도루까지 성공시키며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5회말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한 오타니는 콴트릴의 싱커볼에 배트가 나오며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오타니는 한 번 더 출루에 성공했다. 오타니는 7회말 선두타자로 들어선 네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와 2루수 사이를 뚫고 지나가는 안타를 기록하며 1루에 안착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다저스가 콜로라도에 4-1로 승리했다. 승리한 다저스는 37승 23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를 수성했고, 콜로라도는 21승 36패로 NL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다저스 앤디 파헤스는 4타수 3안타로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를 견인했다.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6이닝 7피안타 7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2패)째를 수확했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투수 칼 콴트릴은 4.1이닝 9피안타 1탈삼진 2볼넷 4실점으로 시즌 4패(4승)째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sports@stoo.com]
'오타니 무안타' 다저스, '토바 맹활약' 콜로라도에 1-4 패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에 덜미를 잡혔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 1-4로 졌다. 다저스는 36승23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지켰다. 콜로라도는 21승35패를 기록했다. 이날 다저스 타선은 콜로라도 마운드에 꽁꽁 묶여 힘을 쓰지 못했다. 오타니 쇼헤이와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등 팀 내 간판타자들이 모두 무안타로 묶였다. 선발투수 워커 뷸러는 6이닝 6피안타 7탈삼진 4볼넷 4실점(3자책)에 그치며 패전투수가 됐다. 콜로라도에서는 에제키엘 토바가 홈런 포함 3안타로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를 견인했다. 선발투수 다코타 허드슨은 7이닝 4피안타 3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7패)째를 수확했다. 이날 다저스는 콜로라도 선발투수 허드슨의 호타에 막혀 힘을 쓰지 못했다. 그사이 콜로라도는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3회초 토바의 안타와 라이언 맥마흔의 볼넷 등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다. 이어 브랜든 로저스의 2타점 적시타까지 보태며 3-0으로 달아났다. 기세를 탄 콜로라도는 4회초 2사 이후 토바의 솔로 홈런을 보태며 4-0으로 차이를 벌렸다. 허드슨의 호투에 7회까지 무득점으로 묶인 다저스는 8회말에서야 반격을 시도했다. 개빈 럭스의 2루타와 미겔 로하스의 볼넷, 앤디 파헤스의 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다저스는 후속 타자 베츠가 병살타에 그치면서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다저스는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했고, 경기는 콜로라도의 4-1 승리로 막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김하성, 콜로라도전 무안타 침묵…타율 0.20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무안타로 침묵한 가운데, 샌디에이고가 콜로라도 로키스에 완패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 유격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8에서 0.204(157타수 32안타)로 하락했다. 이날 김하성은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콜로라도 선발투수 오스틴 곰버를 상대했지만, 우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났다. 이후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등장했지만 우익수 뜬공에 그쳤고, 7회말 2사 1,3루 찬스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는 또 다시 우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돌아섰다. 세 타석을 소화한 김하성은 8회초 수비를 앞두고 타일러 웨이드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콜로라도에 0-8로 완패했다. 시리즈 스윕을 허용한 샌디에이고는 22승24패를 기록했다. 콜로라도는 15승28패가 됐다. 샌디에이고의 선발투수 마이클 킹은 5.1이닝 8피안타 7탈삼진 2사사구 6실점(6자책)으로 무너지며 패배(3패)의 쓴 맛을 봤다. 콜로라도 선발투수 오스틴 곰버는 6이닝 2피안타 5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2패)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브렌턴 도일과 조던 벡이 홈런포를 가동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sports@stoo.com]
김하성, 3경기 만에 안타 신고…타율 0.208[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유격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8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김하성은 2회말 2사 1,3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5회말 1사 이후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기록하며 출루에 성공했다. 다만 후속 타자 루이스 아라에즈의 병살타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김하성은 7회말 1사 1,3루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등장했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9회말 선두타자로 맞이한 네 번재 타석에서는 좌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났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콜로라도에 3-6으로 졌다. 샌디에이고는 22승23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자리했다. 콜로라도는 14승2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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