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페리투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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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신인 노르만, 바바솔 챔피언십 우승…강성훈 67위 빈센트 노르만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 빈센트 노르만(스웨덴)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노르만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트레이스 골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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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 줄인 안병훈, 공동 10위 도약…저스틴 서, 단독 선두(조합) 파5홀 더블보기 탓에 1타 잃은 임성재는 공동 28위 안병훈의 스윙.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안병훈(32)이 모처럼 힘을 냈다. 안병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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