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프랑스 파리서 라이브 앳 루브르 콘서트 개최
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쿠르 카레에서 '비자 라이브 앳 루브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팝 스타 포스트 말론이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전 세계 다양한 슈퍼스타들이 함께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현지 시간으로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 또한 로블록스에서 독점 스트리밍되는 최초의 글로벌 IRL콘서트로, 전 세계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스트리밍은 현지 시간 오후 9시부터 진행된다. 프랭크 쿠퍼 비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비자 라이브 앳 루브르는 여러 측면에서 최초의 행사"라며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를 앞둔 파리를 기억에 남는 여름으로 만들어 줄 비자의 첫 번째 주요 활동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쿠르 카레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형식의 공연이자, 로블록스에서 독점 스트리밍되는 첫 번째 글로벌 콘서트"라며 "루브르 박물관과 로블록스 가상 세계에서 진행되는 포스트 말론 라이브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혁신적이고 재미있는 음악, 예술, 기술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4위 희망’ 토트넘 vs ‘우승 경쟁’ 맨시티 [이주의 매치] 정지선 직전 바뀐 노란불…교차로 중간에 멈출 것 같아도 무조건 정지하라? [디케의 눈물 225] [단독] 공수처, 해마다 수백억 예산 받고 다 쓰지도 못해…사건처리 실적도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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