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 콘서트 안무 감독으로 변신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안무 감독으로 변신한다. 김기태 전국투어 콘서트 '위로'의 안무 감독으로 확정된 스테파니는 오는 27일 개최되는 전국투어 부산 공연을 포함 이어지는 모든 전국투어 공연에서 안무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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