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콘서트 계획 Archives - 뉴스벨

#콘서트-계획 (3 Posts)

  • 나훈아, 데뷔 58년 만에 가요계 은퇴 시사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나훈아가 데뷔 58년 만에 마지막 콘서트 계획을 전하며 사실상 가요계 은퇴를 선언했다. 나훈아는 27일 소속사를 통해 '고마웠습니다!'라는 제목의 편지를 공개했다. 나훈아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발 또 한발 걸어온 길이 반백년을 훌쩍 넘어 오늘까지 왔습니다"라며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용기가 필요할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쉽고 간단한 말의 깊은 진리의 뜻을 저는 따르고자 합니다"라며 가요계 은퇴를 시사했다. 나훈아는 "긴 세월 저를 아끼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의 박수와 갈채는 저에게 자신감을 더하게 해주었고 이유가 있고 없고 저를 미워하고 나무라고 꾸짖었던 분들은 오히려 오만과 자만에 빠질 뻔한 저에게 회초리가 되어 다시금 겸손과 분발을 일깨워주었다"며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크고 높은 소리로 외쳐드리고 싶다. 여러분, 고마웠습니다!"라며 편지를 마무리 했다. 또한 편지 마지막에는..
  • 내년 5월에 마침내... 역대급 소식 전한 국민가수 '임영웅 파워', 마침내 내년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 단콘 개최 가수 임영웅이 아무도 넘볼 수 없는 국내 최고 수준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임영웅이 내년 5월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솔로 아티스
  • 유세윤 "UV 콘서트, 티켓 100장도 안 팔려 취소 돼...결국 무료 공연" ('목요일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UV 유세윤이 대형 콘서트장을 잡았다가 표가 안 팔려 콘서트가 취소됐던 웃픈 추억을 떠올렸다. 14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선 ‘최악의 남자와 최악의 여자의 역사적인 만남 l EP.32 l 조현아의 목요일 밤 l 유세윤 조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젊음과 낭만의 거리,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대학로 맛집 BEST5
  • 진득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까지! 칼국수 맛집 BEST5
  •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추천 뉴스

  • 1
    윤 대통령, 후반기 국정과제는 '양극화 해소'…김한길과 대책 논의

    뉴스 

  • 2
    [인터뷰] NAC코리아 이경란 "피트니스 선수로서 목표는 우주정복"

    뉴스 

  • 3
    국내 겨울 축제 추천 BEST 3(간절곶 해맞이, 태백산 눈축제, 화천산천어축제)

    여행맛집 

  • 4
    [캐나다 / 미국 / 중남미 여행 특가] 에어캐나다 연말 특별 할인 프로모션 :: 벤쿠버 / 로스앤젤레스 / 산티아고 / 멕시코 시티 등 주요 도시

    여행맛집 

  • 5
    푸틴이 직접 공개한 극초음속 IRBM은 어떤 무기?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자발적으로 부족함을 채우는 문화" 호부지가 공룡군단에서 진짜 바꾸고 싶은 것…투손에서 심화, 창원에서 결실

    스포츠 

  • 2
    '미국 최고 의사' 김의신 교수가 전하는 항암 비법: 내가 알고 있던 상식이 와르르 무너졌다

    여행맛집 

  • 3
    '충격' 첼시 '역대급 유리몸' 등장...'또' 햄스트링 부상→레스터전 결장 예정, "포기하지 않겠다" 다짐

    스포츠 

  • 4
    딩하오, 삼성화재배 2연패…신진서 꺾고 우승 목표 세워

    스포츠 

  • 5
    심사위원 만장일치 MVP에 "무례하다다" 1위표 없이 '2번째 남자'가 된 24세 유격수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