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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Archives - 뉴스벨

#코트라 (8 Posts)

  • 농진청, 수출 유망 농업기술 발굴 학술 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은 17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수출 유망 농업기술을 발굴하고, 수요국 맞춤형 수출 전략을 모색하는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날 학술 토론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유관 기관 전문가와 농업기술 개발자 등이 참석해 농촌진흥청이 조사한 수출 유망기술과 농기자재 수출 확대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농촌진흥청 및 지방 농촌진흥기관은 앞서 4월부터 5월까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유망기술 및 농기자재를 발굴하는 수요조사 추진한 바 있다.학술 토론회 1부에서는 농진청이 외국 농업환경과 기술 수요에 부합해 수출잠재력이 큰 기술을 중심으로 …
  • 메디젠휴먼케어, 동남아 시장 두번째로 말레이시아 대기업과 합작법인 설립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의 유전체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메디젠휴먼케어는 15일 메디젠휴먼케어 본사에서 말레이시아 대기업인 ‘MKH Behard’의 자회사이며 헬스케어 전문기업 ‘타렉스 헬스케어 그룹(Talex Healthcare Group Sdn Bhd, THG)’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의 유전체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메디젠휴먼케어는 15일 메디젠휴먼케어 본사에서 말레이시아 대기업인 ‘MKH Behard’의 자회사이며 헬스케어 전문기업 ‘타렉스 헬스케어 그룹(Talex Healthcare Group Sdn Bhd, THG)’
  • "스페인, 원전 가동 중단 계획…원전해체 해외진출 기회"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최근 세계 각국이 원자력 발전소(원전)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스페인은 '탈원전' 정책을 유지하면서 스페인 원전 해체 시장을 우리나라 수출 기회 요인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1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발간한 '스페인 원전 정책 동향 및 시사점'에 따르면 스페인 정부는 현재 가동 중인 7개 원전을 2035년까지 모두 가동 중단할 계획이다. 2023년 기준 스페인 발전설비 용량에서 원자력 비중은 5.7%로, 매년 감소세다. 2023년 기준 에너지원별 발전설비용량 비중을 보면 △재생에너지 64.1% △화력 25.5% △원전 5.7% △열병합 및 폐기물 4.8% 순이다. 2023년 전력 생산량 비중에서 원자력 비중은 20.3%, 재생에너지는 52.3%를 차지했다. 이는 스페인 정부가 원전과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스페인은 '국가 에너지 및 기후변화 통합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 성남시, 일본 시장개척단 893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달성 경기 성남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893만 달러(약 123억원)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앞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헬스케어 및 건강식품 관련 관내 중소업체 14개사와 함께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날 '2024년 오사카 K-라이프스타일 페어(코트라 주관)'와 연계 진행한 행사에는 일본 바이어, 소비자, 인플루언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성남시 참가기업들은 눈꺼풀 세정제, 웨어러블 에어백, 유산균 건기식, 코 마스크, 배란일 예측기…
  • 코트라, 아프리카까지 韓 소비재 수출 본격 지원 아시아투데이 박진숙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가 하반기에도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우리 기업의 소비재 수출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유통망 입점 및 판촉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최초로 탄자니아에서 '한국 비즈니스의 날'을 개최하는 등 아프리카 수출 지원도 확대한다. 7일 코트라에 따르면 코트라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남아프리카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 벵고시 국제박람회(FILDA 2024) 전시장에서 '앙골라 루안다FILDA 한국관 홍보'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앙골라 내 산업 다각화 정책과 한류 바람 속 비즈니스 기회를 잡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진행한 한-앙골라 정상외교 후속 사업의 일환이다. 코트라는 앙골라민간투자수출진흥청(AIPEX)과 함께 유망 바이어를 대상으로 우리 기업의 소비재와 조선기자재, 기계, 원자재 등 앙골라 진출 희망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도 현지 바이어와 협업해 화상상담 및 유명 온오프라인..
  • 지난해 소비재 수출, 자동차 제외하면 中企 수출 제일 많아 아시아투데이 박진숙 기자 = 우리나라의 지난해 전체 수출이 전년 대비 7.5% 감소했지만, 소비재 수출은 15.5% 상승하며 사상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중소기업이 주요 소비재 품목 수출의 3분의 2 이상을 주도했다. 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의 소비재 수출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재 수출액은 대기업이 632억 달러(약 87조 3000억원), 중견기업 109억 달러, 중소기업 243억 달러였다. 대기업 수출의 약 83%(524억 달러)가 자동차인 점을 감안하면, 비자동차부문 수출 규모는 중소기업아 200억 달러(대기업 108억 달러, 중견기업 92억 달러)로 가장 많았다. 중소기업은 전체 수출 금액 1127억 달러 중 소비재가 21.5%(243억 달러)를 차지해 대기업(15.7%), 중견기업(9.5%) 대비 높은 수준으로 소비재 비중이 높았다. 중소기업 소비재 5대 품목으로 보면, 화장품 수출이 51억 달러로 21.2%를 차지했고, 이어 자동차 43억..
  • [데스크가 만났습니다]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중진공이 마중물 되어 유니콘·중견기업 성장 돕겠다” “중소기업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중견기업으로 키워내기 위해선 현재 5000만명 수준인 내수시장은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로는 매출 20억~30억원 넘기도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출을 해야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중견기업으로 키워내기 위해선 현재 5000만명 수준인 내수시장은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로는 매출 20억~30억원 넘기도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출을 해야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산업부-KOTRA, 역대 최대 통합한국관으로 ‘MWC 2024’ 참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와 KOTRA(사장 유정열)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올해 통합한국관은 우리 정부의 범정부 협업을 통한 해외전시회 통합한국관 확대 정책에 따라 총 8개 기관 118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규모로 구성됐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기관 수로는 2배 이상, 기업 수로는 50% 이상 확대된 규모이기도 하다.또한 참가기업이 통일된 ‘KOREA’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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