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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븐 Archives - 뉴스벨

#코리아세븐 (7 Posts)

  • '점포 재배치'가 '양질의 점포 개발'…점포 경쟁력 강화 나선 세븐일레븐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수익성 개선을 위한 양질의 점포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건 '점포 재배치'도 개발 범주에 포함시켰다는 점이다. 새로운 점포를 오픈하는 것만이 아닌, 기존 점포의 이동도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작업'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3일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올해 3월 미니스톱 합병 완료 후 물류센터를 통합하는 등 시스템 효율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편의점 갯수가 늘어난다고 점포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불경기 상황에선 새 점포를 무작정 추가하는 것은 '독이 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매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질의 점포 개발'의 기조는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다만 여기에서 뜻하는 양질의 점포 개발 범위에는 '부진한 점포의 위치 이동'도 있다. 점포가 위치하고 있는 기존 구역에서 매출 부진이 지속되면 해당 점포가 위한 동(洞) 구역에서 최적의 상권을 찾아 이동을 시키는 것이다...
  • [최저가 전쟁] 해외 인기제품 대량 직수입… 세븐일레븐 가성비전략 통했다 세븐일레븐이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을 수 있는 비결은 해외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대량으로 직수입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이 꼽힌다. 여기에 지역 특산물 활성화, 자체브랜드(PB)의 외형을 확장시킬 수 있는 특화 제품 발굴 등도 뒷받침 중이다. 11일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에서 판매 중인 상품 중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상품은 '먹거리'다. 여기에 해외 인기상품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글로벌 세븐일레븐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편의점 인기 상품들을 대량 직수입해 선보이고 있는데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표 직소싱 상품들은 현재까지 20여 종이 출시됐다. 도입 직후부터 대다수 상품이 각 카테고리 내에서 상위권을 달성했다. 해외 편의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량 직수입한 상품의 지난달 매출은 출시 전월 대비 4배 가량 올랐다. 이러한 인기에 힘 입어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해외 상품 매입을 확대..
  • '매출 피크 마케팅'에 돌입한 편의점업계…"역대급 혜택"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편의점 업계가 여름 극성수기를 맞아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편의점은 3분기가 시작되는 7~9월까지 연중 피크 매출을 찍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매출 성수기를 맞아 7월 한 달간 '우리동네 편캉스'를 주제로 1700여종의 상품을 1+1, 가격할인 등의 행사로 선보였다. 편의점에서 운영하는 일반 상품이 3000여종 규모임을 고려할 시 절반 규모의 상품을 행사 상품으로 구성한 셈이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무더위 극복을 위한 음료, 빙과류 1+1 행사 △국제 스포츠 행사 응원을 위한 주류, 치킨 파격 행사 △긴 장마를 대비한 레인(Rain) 마케팅 등이다. 음료, 빙과류 224종을 1+1 행사로 선보인다. 예년 대비 1+1 행사 상품을 무려 50% 가량 확대한 규모로 코카콜라제로, 게토레이, 넷플릭스 에너지음료, 넷플릭스 초코칩파인트, 더위사냥 등 카테고리 별 베스트 상품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나뚜루 파인트..
  • 여름철 신메뉴 선보이는 편의점업계…"집중 판매"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편의점업계가 여름철 새로운 먹거리를 출시하며 고객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매년 7월 복날 시즌에 선보이는 '간편 보양식' 신제품 6종을 평년보다 1~2주일 앞당겨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전기구이한마리통닭 △한마리민물장어덮밥 △유어스하림마라반계탕600g △통닭다리닭칼국수 △장민호의장어추어탕600g △장민호의장어추어탕466g 등 총 6종이다. 오는 7월 31일까지 유어스하림마라반계탕, 유어스명품갈비탕 등 5종을 대상으로 1+1 행사를 진행하며 전기구이한마리통닭, 한마리 민물장어덮밥 구매 시 오뚜기 진라면 매운컵(대컵) 등을 증정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수퍼마켓 GS더프레시도 내달 31일까지 보양 간편식 8종을 집중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오뚜기 냉장삼계탕 900g △파김치 민물장어 전골 600g 등이다. 지난 22일 출시한 오뚜기 냉장삼계탕은 GS더프레시 50주년 기획 단독 상품..
  • 세븐일레븐 '운영혁신' 키워드… 고객 맞춤·점포별 차별화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이 실적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혁신'을 추진한다.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더욱이 새로운 수장에게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코리아세븐은 최근 편의점 판매전략을 운영혁신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운영혁신은 크게 △고객 트렌드 반영한 카테고리 전략 △점포별 고객 니즈 대응 상품 마련과 서비스 제공 등 2가지로 나뉜다. 이를 통해 매출 증대를 포함한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이뤄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카테고리 전략은 우선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도시락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품질·가격면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메뉴를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구매 빈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상품을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등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김홍철 코리아세븐 대표이사의 강력한 의지로 인해..
  • 세븐일레븐, 가심비 홈브런치족 공략…‘오늘도쫄깃베이글’ 출시 빵지순례 열풍 일으키고 있는 베이글 주목 31일까지 크림치즈 증정 내달부터 아침 콤보행사로 커피 더해 3800원에 판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프리미엄 브런치 상품 확대로 홈브런치족 공략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주요 소비층인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런치(아침 겸 점심으로 먹는 오전 식사)’ 메뉴를 멀리 가지 않고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그릭요거트 발효기술로 만든 세븐셀렉트(PB) 프리미엄 베이글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베이글은 지난해부터 서울 일대에서 빵지순례 열풍을 일으키며 MZ세대 사이에 ‘잇템(꼭 가져야 하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실제 한 배달업체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베이글은 지난해(1~11월) 주문량이 576% 상승해 카페/디저트 카테고리 내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수요를 보였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올해 강화하고 있는 ‘모닝스테이션(아침식사 정류소)’ 전략에 맞춰 새로운 아침식사 타깃 전략 상품으로 프리미엄 베이글 ‘오늘도쫄깃베이글’ 2종을 선보인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건강, 편의, 신뢰성을 내세워 투명 하드 케이스에 담은 잡곡 주먹밥인 ‘쏙삼 주먹밥’과 기존 대비 용량을 늘리고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샌드위치 2종을 선보이기도 했다. 두 상품 모두 해당 카테고리 내에서 오전 시간대에 상위 5위권 내 진입하며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러한 흐름에 맞춰 베이글 또한 출시하게 됐다.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베이글 2종은 ‘세븐셀렉트 오늘도쫄깃베이글플레인’과 ‘세븐셀렉트 오늘도쫄깃베이글무화과’다. 특허 받은 그릭요거트 발효기술을 활용해 고소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두 번 구워내 쫄깃한 맛을 높였다. 전자레인지에서 20초 조리 후 따뜻하게 먹으면 더욱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오늘도쫄깃베이글플레인’은 기본 베이글 맛으로 다양한 크림치즈나 버터와 함께 즐기기 좋으며, ‘오늘도쫄깃베이글무화과’의 경우 베이글 전문점에서 인기 있는 맛으로 쫀득하고 달콤한 무화과 조각과 고소한 호두가 있어 맛과 식감까지 살린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베이글 2종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오늘도쫄깃베이글 상품 구매 시 ‘엠즈크림치즈플레인’ 1개를 증정한다. 또한 아침 특화상품으로 출시된 만큼 6월 한 달간 ‘아침엔세븐일레븐 콤보행사’에 포함될 예정이다. 콤보행사로 구매 시 ‘오늘도쫄깃베이글플레인’과 ‘세븐카페 아이스(ICE)’를 20% 이상 할인된 3800원에 구매 가능해 일반 카페의 커피 1잔보다도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근희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선임MD는 “팬데믹 시기 성장한 홈브런치 문화가 엔데믹 후에도 MZ세대에게 하나의 일상문화로 자리잡은 만큼 접근성이 좋은 세븐일레븐에서도 고품질 베이글 상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일출 시간이 빨라지면서 아침식사 이용층도 늘어난 만큼 향후에도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프리미엄 아침식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신 자랑한 63세女, 26세 남편도 신나서 춤췄다 나체로 처참히 끌려간 女, 끝내 시신으로 발견됐다 "남자 손님이 엄마 가슴을 만졌어요" 목격한 어린 딸 오열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상생해야 할 관계가 원수로’ 가맹사업법의 비극 [기자수첩-유통]
  • “직소싱 늘리고 간편식 키운다” 세븐일레븐, 통합 시너지 확대 총력 확실한 3강 재편 위해선 점포 수‧점포 당 매출 늘려야 ‘맛장우’로 CU 백종원, GS25 김혜자 간편식 정면 승부 해외 편의점 인기 상품 소싱으로 상품 차별화 세븐일레븐이 2년여에 걸친 미니스톱 통합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너지 확대에 나선다. CU, GS25 양강 체제에서 몸집을 키운 세븐일레븐의 참전으로 3강 구도로 시장이 재편된 가운데 통합 시너지 확대를 위한 세븐일레븐의 다음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지난 2022년 5월 일본 미니스톱으로부터 한국미니스톱을 인수, 최근 2년 간의 통합작업을 마무리했다. 통합이 완료되면서 한국미니스톱은 지난달 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 등록도 취소했다. 가맹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정보공개서 등록이 필수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통합으로 미니스톱의 가맹사업도 막을 내리게 됐다. 기존 미니스톱 매장 2600여개가 세븐일레븐으로 간판을 바꿔달면서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은 1만3000여개로 늘게 됐다. 업계 선두로 각각 1만70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CU, GS25와의 매장 수 격차는 4000여개 수준으로 줄게 됐다. 4위인 이마트24는 6000여개 수준이다. 점포 수 기준으로는 3강 체제에 편입됐지만 CU, GS25와의 정면 대결을 위해서는 점포 수 확대와 점포 당 매출을 늘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세븐일레븐은 우량 점포를 중심으로 신규 출점을 진행하는 한편, 기존점은 리뉴얼을 통해 매장 수와 매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다. 상품 경쟁력 확대를 위해 일본, 대만 등 해외 편의점 인기 상품 직소싱을 늘리고 고물가 상황을 반영해 가성비 PB인 '세븐셀렉트' 상품도 늘릴 계획이다. 경쟁사인 GS25가 GS더프레시의 가성비 PB 리얼프라이스를 편의점에 도입하고, 이마트24가 최근 노브랜드 상품 판매를 시작한 만큼 고물가 시대를 맞아 세븐일레븐도 수요가 높아지는 가성비 상품 확대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편의점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간편식 카테고리에서는 배우 이장우를 앞세운 ‘맛장우’ 브랜드에 집중한다. ‘맛장우’ 간편식은 출시 후 한 달 만에 총 150만개가 판매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경쟁사인 CU는 백종원, GS25는 김혜자를 내세운 간편식으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해 간편식 브랜드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주류 카테고리에서는 와인에 힘을 주고 있다. 소믈리에 자격을 갖춘 와인MD가 추천하는 '이달의 와인'을 꾸준히 선보이고 할인 혜택을 통해 와인 구매 채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다만 세븐일레븐 외에 외부채널과의 협업을 통한 판로확대에는 부진하다는 평가도 있다. CU가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 CU BAR를 론칭, 컬리와 협업하고, GS25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해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반면 글로벌 소싱망을 활용해 해외 편의점의 인기 상품을 적극적으로 들여오고 있는 점은 경쟁사 대비 강점으로 통한다. 코리아세븐은 작년 초 글로벌소싱·PB팀을 신설하고 일본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등 10여개 국가의 약 50개 상품을 들여와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지난 3월 세븐일레븐이 단독 수입한 일본 인기 냉동 디저트 ‘후와토로리치 북해도 생초콜릿’은 출시 10일 만에 10만개 이상 판매됐으며, 작년 10월 선보인 일본 랑그드샤 제품은 쿠키/스킷 카테고리 매출 1,2위에 오르기도 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그간 미니스톱 통합 작업과 함께 내실 위주의 경영 체계 확립을 위한 체질 개선도 함께 병행해 왔다”며 “이제 업의 본질에 집중하고 기본에 충실한 매장을 구현한다는 목표 아래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사업 다방면에서 점진적으로 발현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형한 적 없고 이혼은 했다" 60세 미인대회 우승女 솔직 발언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부 여기에 썼다 예비신랑 몰래 11살 男제자와 관계…들통난 여교사 만행 롯데마트, 2990원 양배추‧990원 무 판매 1년 새 양배추 50%·참외 30% 급등…“지갑 열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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