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한 군인, 유가족에게 유일하게 남은 목소리가 공개되자 눈물바다전투기 조종사 심정민 소령의 영결식이 엄수되는 가운데, 그의 숭고한 희생과 유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고 당시 심 소령은 민가의 피해를 막기 위해 조종간을 놓지 않았다고 전해져 눈물바다가 된 촬영장에서 MC 한가인과 배성재는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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