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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Archives - 뉴스벨

#케이팝 (70 Posts)

  • '뉴진스 엄마' 민희진, 결국 하이브 떠난다…“하이브 만행 K팝 역사에 남을 것”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와의 갈등 끝에 사임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그는 하이브의 불법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 타이탄 콘텐츠, 첫 걸그룹 '앳하트' 멤버 3인 추가 공개… SNS 개설까지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타이탄 콘텐츠(이하 타이탄)가 선보이는 첫 번째 케이팝 걸그룹 앳하트가 멤버 3인을 추가 공개했다. 지난 12일 타이탄은 공식 SNS를 통해 앳하트 멤버 3인의 콘셉트 영상 '더 프리퀄: 세컨드 하트 오브 앳하트(The Prequel: Second Heart of AtHeart)'와 멤버들의 이미지 등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였으며, 같은 날 멤버 서현, 케이틀린, 아우로라의 개인 SNS를 동시에 오픈해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타이탄 강정아 CEO는 "2024년 1월에 시작된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멤버들을 선발하였고, 최근 마지막 멤버까지 발탁하며 팀 구성을 완료했다. 타이탄의 첫 걸그룹 앳하트는 뛰어난 가창, 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완벽한 시너지를 일으켜 케이팝의 새로운 시대를 열 걸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부했다. 이어 강 CEO는 "추가로 공개된 세 멤버는 청순가련 이미지에 시크함과 큐티함까지 공존하는 조화로운 분위기를 담당하는 멤버들로서, 한국 멤버 서현은 귀에 꽂히는 음색 톤과 다재다능한 재능을 겸비한 매력 소녀"라고 소개했다. 두 번째 멤버 케이틀린에 대해서는 "마닐라 글로벌 오디션에서 캐스팅된 케이틀린은 해맑은 미소로 주변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에너지가 있으며, 매력적인 보이스 톤의 보컬 및 랩 모든 측면에서 다양한 실력을 보여주는 멤버"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 멤버 아우로라는 "갈색 눈동자가 매력적인 아우로라는 어둠이 걷히고 점차 밝아오는 새벽녘 빛을 의미하는 이름처럼 밝고 긍정적인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가득하며, 탁월한 보컬과 댄스 실력까지 고루 갖춘 실력파 막내"라고 전해 세 멤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더불어 타이탄의 최고 비주얼 책임자(CVO) 이겸은 "앳하트의 두 번째 콘셉트 영상 '세컨드 하트 오브 앳하트'에는 첫 번째 콘셉트 영상 '퍼스트 피스 오브 앳하트'와는 또 다른 비주얼 및 재미 요소가 포함됐다"라며 "앳하트의 구성 인원이 몇 명일지 유추해 본다면 흥미가 한층 배가 될 것 같다"라고 전해 이번 영상과 앳하트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지난해 출범 당시 2025년부터 걸그룹, 보이그룹 등 아티스트를 순차 공개하겠다고 발표한 타이탄은 올해 7월 첫 번째 걸그룹 앳하트 론칭을 본격 발표하며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멤버 서현, 케이틀린, 아우로라까지 공개했다. 앳하트는 내년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나머지 멤버 및 콘셉트 콘텐츠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ITAN CONTENT]
  • 조용필, 멈추지 않는 가왕 11월 1일에 조용필의 정규 20집인 '20'이 발매됐다. 2022년과 23년에 걸쳐 'Road to 20 - Prelude 1, 'Road to 20 - Prelude 2' 등을 통해 선공개된 ‘찰나’, ‘세렝게티처럼’, ‘Feeling Of You(필링 오브 유)’, ‘라’ 등 4곡과 타이틀곡인 '그래도 돼'를 비롯해 ‘Timing(타이밍)’, ‘왜’ 등 3곡의 신곡이 담겼다.원래 예정보다 상당히 늦게 나왔다. 조용필이 그동안 수백여 곡을 교체하면서 고심을 해왔다고 한다. 완벽주의 때문일 것이다. 그는 그런 완벽주의로 오랫동안…
  • 로제 ‘아파트’ 신드롬 터진 이유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솔로 활동의 일환으로 브루노 마스와 협업해 발표한 '아파트'(APT.)가 놀라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뮤직비디오 공개 5일 만에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했는데 올해 발표된 뮤직비디오 중 최단기간이라고 한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선 미국 차트 1위와 글로벌 데일리 톱 송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케이팝 여가수 최초의 기록이다.또 발매 1주일 만에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기도 했다. 케이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단 기록이다. 케이팝 전체로 보면 6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방탄소년단 …
  • 세븐틴 부승관, 소속사 전격 겨냥했나 “아이돌이 만만한가” (전문) 부승관은 아이돌에 대한 경시와 상처를 언급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아이돌의 고통과 노력을 이해해주길 바랐다.
  • 국감장에서 공개된 하이브의 충격적인 내부 보고서 내용: 타 기획사 언급에 깜짝 놀랐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하이브의 충격적인 내부 보고서가 공개됐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 자격으로 출석했다.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대표를 향해 먼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을 언급했다. 해당법을 보면, 대중문화예술사업자 및 대중문화예술제작물스태프는 대중문화예술인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명예가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는 신의성실 의무 내용이 담겨 있다. 민 의원은 "하이브의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를 보니까 인권 경
  • 데뷔 27년 차 베이비복스 간미연의 근황: 가수 겸 배우 이외 새로운 직업 하나 더 생겼다 가수 겸 배우 간미연에게 새로운 직업 하나가 더 생겼다. 걸그룹 베이비복스 간미연은 21일 방송된 KBS 2TV '싱크로유'에 출연해 교수님이 된 근황을 전했다.간미연은 얼마 전 뮤지컬과 연극을 마쳤다며 "요즘에는 신안산대학교 뉴케이팝 학과에서 김원준 학과장님과 함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진행자 유재석은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면 어떠냐'고 물었다. 간미연은 "너무 귀엽고, 발전하는 모습 보면 너무 기쁘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다음 학기 다음 학년 모집한다"며 "많이 오세요"라며 갑자기 과를 홍보했다. 신안산대
  • 뉴진스 하니 국감 출석 선언에…모친이 딸에게 보낸 장문의 글 뉴진스 하니가 국정감사에 출석하겠다고 선언하고, 가족이 전폭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하니는 부당 대우 문제를 알리기 위해 직접 나설 예정이다.
  • '김재중 제작' 세이마이네임, 10월 16일 데뷔…카운트다운 스타트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데뷔를 향한 카운트다운의 시작을 알렸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으로 제작해 선보이는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신인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은 지난 25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앨범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다채로운 콘텐츠 일정이 담겨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세이마이네임은 26일 트랙 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내달 7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오픈한다. 또한 캘린더에는 고양이 그림 또는 각종 도형 그림들로만 채워진 날들이 있어 해당 날짜에는 어떤 콘텐츠가 공개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1> 그런가 하면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세이마이네임은 지난 23일 공식 팬카페를 개설하는 등 앞으로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으며 카페를 통해 벌써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화려한 데뷔를 향한 신호탄을 본격적으로 쏘아 올린 세이마이네임은 신선한 음악과 상큼한 매력으로 케이팝 팬들을 사로잡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인코드의 첫 번째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10월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 트리플에스 지연 "팀에 마지막으로 합류, 멤버들 보자마자 깜짝" 트리플에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리플에스(tripleS)에 마지막으로 합류한 지연이 멤버들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트리플에스 멤버 유연, 마유, 지연, 주빈은 최근 한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꿈'이라는 공통된 목표로 뭉친 네 멤버는 단체 컷에서 하이틴 스쿨 룩 콘셉트로 통일감을 드러내며 오버 핏 재킷과 넥타이로 힙한 느낌을 더했다. 이와는 또 다른 무드를 선보이는 개인 컷은 파스텔 톤의 러블리한 원피스와 셋업으로 요정처럼 몽환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트리플에스는 케이팝 역사상 최초인 2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해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8월 한터 월간 차트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기도. 아이돌을 시작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유연, 마유, 지연, 주빈은 "뉴진스와 트와이스의 무대를 보며 케이팝 가수의 꿈을 가졌다"고 말했다. 특히 마유는 "대학에 진학한 후에도 아이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커져 스무 살이 넘어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며 꿈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보여주었다. 그런가 하면 팀에 마지막 멤버로 합류한 지연은 멤버들을 처음 만났을 때 "다들 너무 예뻐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었다"면서 "현재는 서로의 성향을 알아가며 지지해 주고, 언니들에게 조언도 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연은 힘들고 지칠 때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을 묻는 질문에 "팬과 멤버들"이라 답하며 따뜻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지금까지 10대와 20대 초반의 고민과 방황을 다뤘다면 앞으로 그룹이 성숙해지며 생기는 새로운 고민을 음악에 녹여내고 싶다는 바램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Y 매거진]
  • '브라질 대세' 된 NTX, 공로 훈장까지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의 초청으로 그룹 엔티엑스(NTX)가 지난 3일부터 브라질에서 성황리에 투어 공연을 진행하며 브라질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NTX는 이번 브라질 투어에서 브라질리아에서 시작된 첫 공연을 포함해, 주엉페소아, 피라시카바, 벨루오리존치, 니테로이 등 주요 도시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브라질 내에서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브라질 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준비해 브라질의 유명 가수 빅토르 클레이(Vitor Kley)의 쏘울(Sol) 곡과 레지엉 울바나(Legião Urbana)의 뗌뽀 뻬르지도(Tempo Perdido) 곡을 포르투갈어로 선보이며, 수천 명의 관중들이 함께 떼창을 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투어에서 NTX는 브라질의 대표 문화인 삼바와 케이팝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서 만나는 특별한 공연을 펼쳐,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삼바 공연은 2024년 리우데자네이루 카니발 퍼레이드의 우승을 차지한 우니도스 두 비라도우로 삼바 학교가 함께하며 그 의미가 더욱 특별했다. 우니도스 두 비라도우로는 1997년, 2020년, 2024년에 리우데자네이루 카니발에서 우승한 경력을 자랑하는 리우데자네이루의 유명한 삼바 학교이다. 브라질 카니발은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화려한 축제 중 하나로, 매년 2 ~ 3월 경 브라질 전역에서 열린다. 브라질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물드는 이 시기의 하이라이트는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바 퍼레이드이다. 삼바 학교들은 특정 테마를 선정해 일 년 동안 화려한 의상과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카니발 축제 기간에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그들의 열정과 예술성을 선보이다. 카니발 기간에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브라질을 방문하여 브라질 관광 산업과 경제적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카니발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브라질 국민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부심을 상징한다. 삼바 퍼레이드는 브라질의 역사, 사회문제, 그리고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하며 수많은 예술가와 디자이너, 댄서들이 참여해 예술적 표현의 장이 된다. 우승하는 삼바 학교는 최고의 영광을 누리며, 그 명예와 함께 상당한 우승 상금을 받는다. NTX가 이번 브라질 투어 동안 브라질리아 대성당과 국회의사당 앞에서 촬영한 '프라블매틱'(PROBLEMATIC) 댄스챌린지는 인스타그램에서 단시간에 조회수 94만 회를 기록했으며, 투어기간 중 6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연예인 난다 까롤(Nanda Carol) 등 여러 메가 인플루언서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인스타그램 릴스 및 틱톡 등에서 600만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브라질 전역에서 대세 아이돌로 자리 잡았다. 또한 브라질의 주요 뉴스인 오 글로보(O GLOBO)와 국민 방송인 판타스치꼬(FANTASTICO)에 출연하며 폭넓은 인지도를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NTX는 14일 리우데자네이루주 니테로이시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레일라 디니즈(Leila Diniz) 시립 공로 훈장'을 수여 받았다. 이 훈장은 니테로이 시의회가 NTX의 음악적 성과와 글로벌 팝 문화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여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로써 NTX는 브라질에서 예술적 우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더욱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김철홍 문화원장은 "이번 컬래버레이션 공연은 양국 간 문화 교류가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이다. 케이팝과 삼바, 두 문화의 만남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국과 브라질 간의 문화적 교감을 심화시키는 중요한 계기 되었다. 앞으로도 한국과 브라질 간의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 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팝 그룹 NTX는 오는 8월 18일(일)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최대 한국문화 축제인 제 17회 한국문화의 날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브라질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주브라질한국문화원]
  • 요즘 다시 뜨는 것 같아서 좋은 케이팝 장르 바로 밴드돌들 ㅠㅠㅠ 벅차오르는 감성이 계절이랑 너무 잘 맞아서 좋아해.. 1. 캐치더영 ↓https://www.youtube.com/watch?v=vtXLWuFgRm4 ↓https://www.youtube.com/watch?v=1ZvymnFMEFk 2. 원위 ↓https://www.youtube.com/watch?v=o1aa5pU7_tQ ↓https://www.youtube.com/watch?v=K2J0B4e5Xe4 3. 데이식스 ↓https://www.youtube.com/watch?v=RowlrvmyFEk ↓https://www.youtube.com/watch?v=LlFcvjDBSCU 4. 엔플라잉 ↓https://www.youtube.com/watch?v=VpaUh_BGqE0 ↓https://www.youtube.com/watch?v=OTPQ0IlDwFs 밴드 붐 다시 와서 너무 좋다…
  • 블랙핑크 제니, 유픽서 '글로벌 존재감' 확인…올라운더 아티스트 선정 블랙핑크 제니가 '베스트 올라운더'로 선택됐다. 제니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된 '베스트 올라운더 아이돌' 투표에서 전 세계 팬들로부터 1104만 8657표를 얻 블랙핑크 제니가 '베스트 올라운더'로 선택됐다. 제니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된 '베스트 올라운더 아이돌' 투표에서 전 세계 팬들로부터 1104만 8657표를 얻
  • '챌린지 위드 미→덕력고사'…'블립 오리지널' 이븐 특별 콘텐츠 선물 그룹 이븐(EVNNE)이 컴백을 맞이해 블립의 유튜브 콘텐츠 '블립 오리지널(blip originals)'에서 다채로운 팬 소통 콘텐츠를 선보인다. 덕질 필수 케이팝 스케줄 앱' 블립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blip 그룹 이븐(EVNNE)이 컴백을 맞이해 블립의 유튜브 콘텐츠 '블립 오리지널(blip originals)'에서 다채로운 팬 소통 콘텐츠를 선보인다. 덕질 필수 케이팝 스케줄 앱' 블립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blip
  • 글로벌 감독 기용·영화 페스티벌 초청…뮤직비디오를 '한 편의 영화처럼' [D:가요 뷰] RM, '컴 백 투 미' 이성진 감독 연출 케이팝 아이돌 그룹들이 영화 감독과 손을 잡고,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뮤직비디오를 내놓고 있다. 마냥 새로운 흐름 아니다. 스토리텔링을 강조했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자주 등장했다. 조성모의 ‘투 헤븐’은 이병헌, 김하늘이 출연했으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줄 만큼 완성도가 높았다. 이후 조성모는 이병헌, 황수정, 김승우, 김정은이 출연한 ‘불멸의 사랑’까지 연이어 히트 시켰다. '불멸의 사랑'은 국내 최초로 2부작으로 만들어졌고 두 곡이 수록된 조성모 1집은 136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히 음악을 홍보하는 것을 넘어 대중에게 보다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최근 다시 이 같은 시도가 이어지며 글로벌 팬층을 더욱 확장하는 것과 동시에 예술적 표현의 경계를 넓히는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시도는 솔로 2집 앨범 '라이트 플레이스, 롱 펄슨'(Right Place, Wrong Person)을 발표한 RM이다. RM의 선공개곡 '컴 백 투 미'(Come back to mo) 뮤직비디오는 '성난 사람들'로 미국 에미상 8관왕을 비롯해 전 세계 유수의 시상식을 휩쓴 이성진 감독이 연출했다. 여기에 배우 김민하가 출연하고, '헤어질 결심', '암살'의 류성희 미술 감독과 영화 '1987', '만추'의 김우형 촬영 감독 등이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구성됐다. RM이 주인공이 돼 여러 시공간 속에 갇혀 지금의 '내'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나'를 조우한 RM의 감정 연기가 담겼다. 뮤직비디오 속 RM은 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차원을 넘나들어, 자신에게 맞지 않은 역할을 부여 받는다. 이후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은 타인(김민하 분)를 마주치고, 자신의 정체성, 즉 있어야 할 자리를 깨닫는다. 다시 현실로 돌아온 RM은 그 동안 맞지 않은 역할과 상황이라고 마주했던 앞선 장면들을 다시 행복하게 소화해 낸다. 그리고 이 곳의 문을 열고 나오는 RM의 모습과 함께 이곳이 세트장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컴 백 투 미' 뮤직비디오는 RM의 신곡 세계관을 단편 영화처럼 표현했다. 이는 뮤직비디오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음악의 감정과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게 전달하는데 탁월했다. 임영웅의 싱글 '온기' 뮤직비디오는 단편영화로 제작된다. '온기' 뮤직비디오를 통해 임영웅은 섬세한 감정선 전달은 물론, 배우 안은진과 현봉식도 출연해 몰입도와 깊은 여운까지 남겼다. '온기' 뮤직비디오는 추후 원본을 단편영화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사례는 영화적인 뮤직비디오로 노래의 감정과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 팬들이 아티스트와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전달되는 강렬한 감정과 이야기는 팬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팬덤의 결속력을 높였다. 더불어 스트레이 키즈의 뮤직드라마 '슼플릭스'(SKZFLIX)는 '쇼트 쇼트 필름 페스티벌 & 아시아 2024'에 초청됐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영화를 만들어 가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의 찬란한 청춘의 순간이 담긴 이 작품은 6월 4일 개막식에서 특별 상영된다. 케이팝 뮤직비디오의 영화적 퀄리티가 국제적인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영화적인 뮤직비디오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다. 시각적 스토리텔링은 문화적 차이를 뛰어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콘텐츠다. 뮤직비디오에 영화적 요소를 도입, 단순한 음악 홍보 수단에서 벗어나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예술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하고, 케이팝이 단순한 음악 장르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현상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시 돌아온 반가운 흐름'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김혜경 비서가 말 바꾼 이유는?…"金 보호하려는 위증 전략" [법조계에 물어보니 411] [단독] 현대제철, 직원 '보안테스트 피싱' 논란…미끼는 '정유사 이직'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로또 1121회 당첨번호 '6·24·31·32·38·44'번...1등 당첨지역 어디?
  • 이수만, 케이팝 주제 연설·A2O엔터 상표 출원…국내 복귀 시동?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최근 엔터테인먼트사 상표를 출원하는가 하면, 케이팝 관련 공개 연설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이수만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국제저작권단체연맹(CISAC) 세계 총회에 참석해 케이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수만은 SM의 설립자이자 케이팝의 세계화를 진두지휘해온 만큼, 케이팝의 성장과정과 향후 과제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이수만은 최근 개인 회사 블루밍그레이스를 통해 지난 3일 A2O 엔터테인먼트라는 상표를 출원했다. 특허정보 검색 서비스에 따르면 이곳은 연예오락업 등이 포함된 상품 분류 코드를 내걸었다. 이수만은 지난해 하이브에 보유 주식을 매각하면서 국내에서 3년간 음반 프로듀싱을 하지 않겠다는 ‘경업 금지’ 약정을 맺었다. 이수만 측은 A2O 엔터테인먼트는 단순히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경업 금지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만이 새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한 것에 이어 공개 석상에 오르는 가운데, 그가 국내 엔터 업계로 다시 돌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총선 참패 책임, 윤 대통령" 62.0%…"한동훈" 12.5% [데일리안 여론조사]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국민 45.1% "김정숙 인도 방문은 관광"…43.6% "외교" [데일리안 여론조사] 윤 대통령 지지율 30% 초반대 고착…1%p 추가 하락 [데일리안 여론조사] '野 당권' "이재명 연임" 41.0% "새로운 인물" 48.4% [데일리안 여론조사]
  • “1년 내내 섭외 경쟁에 시달려…365일이 시상식 시즌” [곪아가는, K-팝 시상식②] 섭외 부탁하는 사람도, 부탁받는 사람도 모두 불편한 상황 1~2년 스케줄 잡혀있는 아이돌, 시상식 위한 연습으로 건강 차질 우려도 “연말연초가 시상식 시즌이던 시절은 갔죠. 이젠 1년 365일이 시상식 시즌이나 다름없다니까요?” 1년에 열리는 대중음악 시상식만 해도 20여개, 개수로만 환산한다면 매달 시상식이 두 개꼴로 열리는 식이다. 케이팝(K-POP) 시장 규모의 성장과 함께 시상식이 일종의 비즈니스 모델이 되면서 나타난 범람 현상이다. 문제는 시상식이 ‘돈’만 좇는 수익 추구 수단이 되면서 공정성과 객관성은 잃고, 여기서 파생되는 피해가 누적되면서 업계에 부정적 영향까지 초래하고 있다. 가장 크게 지적되는 문제는 케이팝 팬덤에게 과도한 경제적 부담과 피로감을 안긴다는 점이다. 현재 운영되는 대중음악 시상식은 대부분 팬덤의 투표를 기반으로 한다. 유료 투표가 증가할수록 주최 측의 수익이 커지기 때문이다. 팬덤의 투표 문화는 19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세대 아이돌의 등장 당시 폭발적으로 확산된 문화로, 자신이 응원하고 지지하는 가수에게 직접 투표하고, 팬덤의 화력으로 가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면서 팬들 간의 경쟁심을 자극하는 식이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한 예능에서 “케이팝 팬은 어떤 팬덤보다 더 강력한 몰입과 소비를 보인다”고도 말하기도 했다. 문제는 이런 케이팝 팬덤의 몰입과 소비 성향을 지나친 수익 창출의 수단으로써 악용하면서 경제적 부담을 안기고 있다는 점이다. 한 아이돌 팬 A씨는 “시상식이 워낙 많다 보니까 핸드폰이 엉망이 됐다”면서 “투표권을 얻으려면 어떤 광고성 앱을 다운받도록 하는 식의 상술을 쓰고 있어 오죽하면 핸드폰이 거의 너덜너덜해진 상태”라고 하소연했다. 케이팝 시상식을 해외에서 개최하는 것 역시 팬들에게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주는 대표적 예시다. 최근 케이팝 시상식이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개최되었고 티켓이 약 59만원에 이르는 고가에 판매됐다. 해당 국가의 1인당 연간소득이 600만원 수준이고, 주 대상이 10~20대 초반 케이팝 팬이었음을 감안하면 매우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한국에서 개최하는 시상식이 통상 1~2만원 수준임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수익에 집중한 나머지 현지 물가에 맞지 않는 티켓 가격을 책정하면서 케이팝 산업 자체가 해외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셈이다. 경제적 부담은 팬들에게만 가해지는 건 아니다. 행사에 동원되는 아티스트와 그들의 소속사도 경제적 손실을 떠안아야 하는 건 마찬가지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의 경우 이미 1~2년 이후의 스케줄까지 예정되어 있을 정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 기획사 관계자는 “실제로 세세한 일정까진 아니어도 투어 등은 기간이 길어 2년 내외까지는 일정이 잡혀있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사이 앨범 발매나, 자체 콘텐츠 등의 일정도 있기 때문에 사실상 다른 일정은 잡기 힘들다고 봐야 한다”면서 “그런데 시상식의 경우 콜라보레이션 무대라던가 기획 무대를 선보여야 하는데 노래 구성과 안무 연습을 포함한 무대를 소화하기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소연했다. 이런 사정 때문에 시상식 무대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고, 그마저도 아티스트의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는 밤샘 작업도 돌입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위협하는 시상식은 결과적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단순히 시간을 빼앗는다는 단순한 논리로만 보더라도 아티스트 해외 투어, 행사 출연에 제한이 생기기 때문에 사실상 막대한 기회 손실 비용이 발생한다. 한 기획사 홍보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수익과 연결시키는 것 자체가 속물 같아 보일 수 있지만, 기획사 입장에선 주요 수익원이 되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정확한 피해액을 산출하긴 어렵지만 건강의 위협을 받는 건 사실”이라며 “더구나 최근엔 케이팝 시상식이 대부분 해외에서 개최되면서 장거리 이동까지 더해져 아티스트의 피로가 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19세 미만 미성년자들이 다수 포함된 아이돌 그룹은 시상식 참여와 준비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상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용역제공 시간(주 35~40시간)을 초과할 수밖에 없어 불법적인 상황에 노출될 수도 있다. 가장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건, 섭외 경쟁에 맞서야 하는 매니지먼트사다. 다수의 시상식이 비슷한 시기에 열리다 보니 경쟁적으로 아티스트를 섭외하는 일이 당연시되고 있다. 과열 경쟁 속에서 주최사들도 섭외가 어려워지자, ‘참석=수상’이라고 은밀하게 제안하는 것도 예삿일이 아니다. 한 아이돌 기획사 관계자는 “당사 아이돌의 출연을 ‘확정’만 해준다면 시상식 날짜도 바꿀 수 있다고 하더라. 그만큼 시상식이 무게감이 떨어지고, 권위가 없을 수 있나 싶었다”며 “그런 시상식에서 상을 준다고 하더라도 아티스트 입장에서 별로 받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혀를 찼다. 또 다른 기획사 관계자는 “참석하지 않으면 상을 주지 않겠다는 말을 하는 건 이제 너무 당연한 말이다. 그런 말조차 이젠 통하지 않는다. 기획사도 ‘안 받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가장 문제는 대부분의 시상식 주최사가 언론사라는 점이다. 기존에 쌓아온 관계도 있고, 앞으로도 소속사에서 많은 아티스트가 활동할 텐데 혹시나 관계가 틀어지면 활동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게 우려돼 마냥 거절하기도 쉽지 않다”고 하소연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시상식을 개최하는 주최 측 직원들도 한숨을 내쉰다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대중음악 시상식 주최 측 내부 관계자는 “시상식을 진행하면서 아이돌 가수를 섭외해야 하는 위치에 있었다. 어쩔 수 없이 협박 아닌 협박을 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고, 읍소를 하는 상황도 있었다”이라며 “돈벌이라는 비판을 듣는 것도 이해하고 일정 부분 사실이다. 과거의 시상식과는 분명 ‘목적성’에 있어서 달라졌다. 이젠 부탁하는 사람도, 부탁받는 사람도 모두 불편한 상황이 됐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누군가의 편을 들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비즈니스맨들의 입장에서 보면 좋은 모델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거다. 더구나 연예 매체를 가지고 있다면 아티스트를 섭외하는 데 있어서 더 없이 좋은 조건이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며 “하지만 뭐든지 과열되면 문제가 생긴다. 최근 대중음악계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공론화시킨 것처럼, 의식 있고 영향력 있는 그룹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수상을 거부하는 등의 움직임이 이어진다면 난립한 대중음악 시상식도 한 차례 정비되지 않을까 기대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반등 혹은 발목'…돌아온 김건희 여사, 정치권 눈길 쏠리는 까닭 [정국 기상대] 추미애 미끄러졌는데도…'이재명 연임론' 더 공고해지나 나체로 처참히 끌려간 女, 끝내 시신으로 발견됐다 "남자 손님이 엄마 가슴을 만졌어요" 목격한 어린 딸 오열
  • 케이팝 초동이 말도 안되는 이유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ㅊㅊ ㄷㅋ전세계 조져놓는 테일러 스위프트 초동이 미국만 260만장임.. 미국이랑 다른나라 다 합쳐도 330만장
  • 'KCON JAPAN 2024' 14만 관객을 사로잡다! CJ ENM이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본 ‘마쿠하리 멧세’와 ‘조조마린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규모의 K-POP Fan & Artist Festival 로 역대 최다 관객인 14만 인파를 운집하며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다.지난 홍콩에 이어, 올해 두번째 KCON으로 열린 ‘KCON JAPAN 2024’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층 더 페스티벌화된 라인업으로 구성된 멀티 스테이지를 마련한 ‘KCON JAPAN 2024’는 3일간 시간대별로 본인의 취향과 선택에 따라 자유롭게 아티스트 무대를 만날 수 있도록
  • 케이팝 역사상 제일 약빤거 같이 미친듯한 샘플링 곡 1위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www.youtube.com/embed/r8DpbHjWXeY ?si=O33H_LLV9JzWLB1Ewww.youtube.com/embed/Med2XipHJ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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