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스미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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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 줄이고 커터로 헛스윙 7차례' 역시 빈티지 RYU, 이번엔 2019년 버전... "오래 살아남은 이유 있다" 찬사 커브를 주무기로 활용하던 지난 4번의 경기와 달랐다. 이번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오르게 했던 커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5이닝을 소화했다. 그야말로 '빈티지 류'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패전 투수가 됐음에도 미국과 캐나다 현지 언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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