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확정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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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6월 25일 컴백 확정 "앨범명은 'Strawberry Rush'" 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츄(CHUU)가 6월 25일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ATRP는 29일 정오 공식 SNS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트로베리 러시(Strawberry Rush)'의 발매 소식을 알리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각기 다른 분위기의 3가지 심벌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곡 제목이 연상되는 리얼 딸기 위에 귀여운 블랙 라벨이 붙여진 스티커를 비롯해 트로피가 그려져 있는 빈티지 스탬프, 운동복에 자수로 새겨진 시그니처 마크까지 새 앨범과 관련된 상징들로 보이는 이미지들이 담겨 있다. 지난 첫 솔로 앨범 'Howl'을 통해 여성 솔로 가수로선 유일하게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3년 최고의 K팝 송 25선'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알린 츄는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하며 더욱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Strawberry Rush'는 오는 6월 25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AT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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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찍은 에버글로우, 6월 10일 컴백 확정 [공식]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돌아온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20일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가 6월 10일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에버글로우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 심전도 기계 모니터에는 멤버들의 영문 이름과 함께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떠 있다. 특히 6월 10일 저녁 6시로 에버글로우의 컴백 일시를 확정 지었다. 에버글로우는 지난해 8월 네 번째 싱글 앨범 '올 마이 걸스'(ALL MY GIRLS)를 발매해 1년 8개월의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타이틀곡 '슬레이'(SLAY)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다.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버글로우는 지난해 '2023 에버글로우 유에스 투어 올 마이 걸스'(2023 EVERGLOW US TOUR ALL MY GIRLS)를 개최했다. 에버글로우는 뉴헤이븐, 뉴욕, 애틀랜타, 워싱턴 D.C, 세인트피터즈버그, 루이빌, 시카고, 덴버,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두 번째 미주투어를 마쳤다. 이에 10개월 만에 국내 가요계로 돌아오는 에버글로우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과 콘셉트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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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 커밍 업 넥스트 주인공' 헤이즈, 12월 컴백 확정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헤이즈(Heize)가 올겨울을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인다. 피네이션(P NATION)은 지난 8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커밍 업 넥스트(COMING UP NEXT)' 영상을 공개, 헤이즈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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