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드라이브’ 새단장 알리는 현대미술 25인전 개최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를 새단장 기념 첫 번째 프로젝트 ‘하이퍼컬렉션’ 전시회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드라이브는 한국타이어가 소비자들과의 감성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개소한 모터 컬처 브랜드의 새로운 이름이다. 기존 브랜드인 ‘마데인한국’에 지속가능성과 미래지향성 등 한층 확장된 가치를 더하기 위해 새단장했다. 한국타이어는 드라이브를 통해 이동이라는 타이어 본질적 의미를 넘어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이동’이라는 새로운 메시지를 담아 한국타이어만의 혁신적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 예술, 음악, 패션, F&B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모터 컬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하이퍼컬렉션은 김환기, 백남준, 박서보, 김창열, 이우환, 하종현, 이배 등 거장부터 이세현, 권여현, 하태임, 최영욱, 이강욱 등 국내 최정상 작가까지 아우르는 아티스트 25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현대백
한국앤컴퍼니그룹, 아트 프로젝트 일환 갤러리 오프쳐 후원한국앤컴퍼니그룹이 모터 컬처 브랜드 ‘마데인한국’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갤러리 ‘오프쳐’를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오프쳐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갤러리로 지난해 개관했다. 브랜드명은 ‘오프라인은 새로운 미래다(Offline is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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