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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브랜드 Archives - 뉴스벨

#커피브랜드 (4 Posts)

  • 메가MGC커피, 몽골 울란바토르에 1호점 오픈 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가 "국내 가성비 커피 최초로 이달 30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에 몽골 1호점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이로써 메가MGC커피는 마스터프랜차이즈(MF) 형태로, 가맹사업의 해외 진출에 첫 발판을 마련하고 K-푸드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몽골시장은 소비자들이 한국 문화와 브랜드에 대한 관심, 이해도가 높아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테스트베드로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최초의 글로벌 진출지로 선정했다.몽골 진출의 상징인 몽골1호점은 울란바토르 시내중심부에 위치한 몽골 파트…
  • 메가MGC커피, 웹툰 '마루는 강쥐' 홀케이크·굿즈 품절대란 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는 "지난달 24일, 인기 네이버웹툰 IP ‘마루는 강쥐’와의 콜라보로 출시한 홀케이크와 굿즈가 출시하자마자 빠르게 완판됐다"고 밝혔다. 출시 첫날, 메가MGC커피 APP에 신규 가입자가 몰려들며 가입자수도 평균 대비 약 3배가 증가했다. '마루는 강쥐' 홀케이크와 굿즈는 웹툰의 팬들인 ‘언니’들에게 귀여운 비주얼로 출시 전부터 크게 이슈가 되었으며 제품 출시 직후, SNS채널인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저격한 귀여운 비주얼로 '덕심'을 자극, 한정판을 구하려는 행렬로 인한 굿즈 대란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특히, 첫날부터 SNS상에 쏟아진 오픈런 후기가 확산되며 인기가 치솟았고 재입고 기원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메가오더를 통한 마루 굿즈 득템 꿀팁'까지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이 확산되며 귀여운 마루 컵홀더를 모으려는 컬렉터들과 함께, 고구마를 좋아하는 마루의 인기에 힘입어, 콜라보 출시 일주일 만에 고구마라떼의 판매량이 일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언니 마루 고구마 케이크됐다 짱이지' 홀케이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 메뉴다. 고가의 대형 사이즈 케이크가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 1만 원 대의 미니 홀케이크로 출시한 것도 주요 성공 요인으로 분석됐다. '생크림도 별로 안 느끼하고 케이크도 적당히 달달해서 좋았어요' 등 오픈런 후기는 '마루는 강쥐’ 팬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얻었다. 마루는 강쥐 굿즈 5종도 '오픈런'과 함께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주인공 마루의 특징을 살린 재미있는 네이밍과 표정으로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언니 껌딱지 마루가득 텀블러세트'는 자사 이커머스 업로드 1분 만에 완판되며 문의가 쇄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타 브랜드에 비하면 가성비가 좋다', '아마 다 털렸을 거야', '아침 7시에 기상해서 마지막 남은 거 겨우 구했어요' 등의 후기가 올라왔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다양한 캐릭터와의 콜라보를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의 성장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담당자들도 매번 덕심을 갖고 준비하는 만큼, 많은 마루 팬들에게 온오프라인에서 이슈가 되어 기쁘다,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와 만나 재밌고 맛있는 콜라보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이제 미녀 그만하겠어요"…왕관 반납 사태 벌어졌다 성폭행 저지른 정명석에 무릎꿇은 경찰…현직 경감 '주수호'였다 '김미영 팀장' 필리핀서 탈옥…붙잡혀도 국내 송환 어려울 듯
  • 메가MGC커피, 10년만에 가맹점 3000호점 돌파 메가MGC커피는 경기도 시흥시에 오이도점을 오픈하며 국내 가성비 커피브랜드 최초로 가맹점 3000호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3000호점 돌파는 1호점인 홍대점을 오픈한 지 10년 만이다. 메가MGC커피는 2015년 홍대점을 시작으로 2020년 5년 만에 1 메가MGC커피는 경기도 시흥시에 오이도점을 오픈하며 국내 가성비 커피브랜드 최초로 가맹점 3000호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3000호점 돌파는 1호점인 홍대점을 오픈한 지 10년 만이다. 메가MGC커피는 2015년 홍대점을 시작으로 2020년 5년 만에 1
  • 메가MGC커피, 10년 만에 3000호점 돌파 메가MGC커피가 지난 9일 경기도 시흥시에 오이도점을 오픈하며 국내 가성비 커피브랜드 최초로 가맹점 3000호점을 돌파했다. 메가MGC커피 홍대점 1호점을 오픈한 지 10년 만의 성과다. 이날 기념식에는 메가MGC커피 김대영 대표이사와 오이도점 이종욱 점주 및 임직원이 참석하며 3000호점 돌파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메가MGC커피는 2015년 홍대점을 시작으로 2020년 5년 만에 1000호점을 돌파했으며 2022년 2000호점 오픈에 이어 2024년 5월에 3000호점을 오픈하게 되면서 전 세대가 사랑하는 국민 커피로 자리매김했다. 김대영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가맹점 3000호점 달성은 회사에도 의미가 깊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며 성장해 온 결과라고 자부하고 싶다"며 "이제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든’ 메가MGC커피를 이용할 수 있게 됐고, 경쟁력 있는 신메뉴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브랜드가 됐다"고 말했다. 메가MGC커피 오이도점을 오픈한 이종욱 점주는 기존에 메가MGC커피 가맹점을 운영해오다가추가로 출점하게 됐다. 점주들이 메가MGC커피 가맹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한 이해가 깊어 2개 이상의 다점포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가MGC커피는 가맹점주의 수익을 가장 중요한 상생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신메뉴 출시 시에 처음부터 가맹점의 마진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손익구조를 만들고, 각종 원부재료 원가 인상 압박은 본사가 최대한 감내하면서 동시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소싱력 강화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운영 매뉴얼 준수 등을 평가해 분기마다 우수가맹점을 선정해 시상하며 커피 업계 최저 폐점률(0.4%, 2022년 기준)로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점주 수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운영하는 방침이 3000호점 돌파의 비결로 보고 있다. 김대영 메가MGC커피 대표이사는 "1년에 몇 개의 가맹점을 개설하겠다는 정량적인 목표를 지양하고, 각 가맹점이 충분한 수익을 거둬 오랫동안 점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트렌디 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의 즐거움이 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은, 매년 처녀들 골라 성행위" 北기쁨조 실체 폭로한 탈북女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부 여기에 썼다 성폭행 저지른 정명석에 무릎꿇은 경찰…현직 경감 '주수호'였다 예비신랑 몰래 11살 男제자와 관계…들통난 여교사 만행 적자라던 쿠팡이 국산품 거래 30%나 늘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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