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 요리법 알려주는 블랙핑크 로제로제.. 보그 유튜브 영상에 나와서 아파트 홍보하고 백종원마냥 김치볶음밥 만드는 레시피 알랴주면서 직접 또 만들어 먹음 ㅋ
이혜원이 최초로 밝힌 안정환한테 고백받은 썰이 둘의 첫만남 FILA 광고 +++ 방송 앞부분에 첫 만남 ~ 사귀기 전 스토리도 풀었는데 요약해봄 저 FILA광고 찍고 회식하러 갔는데 이혜원이 화장실 갈 때 안정환이 쫒아와서 "축구선수 누구 좋아해요?"라고 물어봤다 함 (이혜원 피셜 절대 누구한테 먼저 말 거는 성격이 아닌데 지금 봐도 의아했음) "다 좋아해요~"라고 답했더니 안정환이 축구선수 소개시켜준다 함 그리고 번호 따감 ㅋㅋ 이후에 3대3 소개팅으로 안정환이 고종수 이동국 데려왔다가 소개팅 잘 하고 헤어짐 고종수 or 이동국 중 한 명이 안경 놓고 왔대서 이혜원이 갖다 주려는데 안정환이 "가지마 내가 사줄게"라면서 잡았다 함 그리고 며칠 뒤에 저 고백했다 함
'QWER' 보컬 섭외 1순위였던 초아'QWER' 보컬 섭외 1순위였던 초아
04년 vs 24년 생활물가 비교04년 vs 24년 생활물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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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안기기 싫은 고양이코어 보소
단속으로 잡힌 어느 경차불법튜닝으로 잡힌 경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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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훈 의외의 근황배우 이훈 의외의 근황
김보성 젊은시절 외모 클라스으리
조승우 20대 초중반 커리어 ㄷㄷㄷ 2003년 (23세) 영화 클래식 2004년 (24세)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초연) 2005년 (25세) 영화 말아톤 2005년 (25세) 뮤지컬 헤드윅 (초연) 2006년 (26세) 영화 타짜 2007년 (27세)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재연) (돈키호테) 사실 요즘도 영화와 무대 둘 다 잡은 20대 배우가 없다시피하는데 이 시기 조승우가 더 대단한 이유는... 우리나라 뮤지컬 시장에 메인스트림으로 올라온게 2001년 오페라의 유령과 2004년 지킬앤 하이드라고.. 오페라의 유령은 작품의 힘으로 성공한 반면 지킬앤하이드는 당시 24살이었던 조승우가 멱살잡고 끌고 간 작품으로 조승우 혼자만의 힘으로 성공시킨 작품이라는군요 24살에 뮤지컬이라는 산업자체를 끌어올린거라 요즘 20대 초중반 남자배우들이 비비려 해도 그부분 때문에 안될거같음;;
흑백요리사) 음식 재현한 유튜버들 여러 후기1. 알리오 올리오 (히든천재) 맛수령(요리 유튜버) - 여러 시행착오 끝에 재현 해봤는데 핵심은 면의 식감. 일반적으로 '알 덴테'의 경우 면의 가운데 부분이 덜익어서 단면에 층이 생기는데, 히든천재님꺼 재현해봤더니 알덴테와 비슷하게 덜익은 식감을 주면서도 마치 수비드로 익힌것처럼 내부까지 균일하게 익어서 단면에 층이 안생긴다고 함. 여튼, 난생 처음먹어보는 식감이라서 먹어보면 여태 먹어본 파스타들이랑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함. 2. 미소곰탕 (이영숙) 맛수령(요리 유튜버) - 채소와 들기름으로 육수를 냈지만, 마치 고기로 육수낸것처럼 감칠맛이 풍부. " 진짜 존경합니다. 행복해지는 맛. 여러분도 이 감동을 좀 느꼈으면 좋겠어요. " 얌혜민 (요리 유튜버. 쇼츠) - 국물에 소고기를 안썼는데도 신기하게 국물에서 소고기무국맛이 납니다. 향긋하고 고급진 맛이었어요. 3. 밤 티라미수 (나폴리 맛피아) 홍사운드(먹방 유튜버) - 공개된 레시피대로 재현해서 만들어 먹어본거 완전 맛있음. CU에서 파는거는 10점 만점에서 3점. (직접 레시피 재현한거 맛이 10점 기준) 조이앤베이킹(제빵 및 디저트 전문 유튜버) - 공개된 편의점 재료 레시피 vs 고급 재료 레시피 가나 초콜릿 vs 발로나 초콜릿 다이제 vs 고메 버터 넣고 만든 수제 비스킷 연세 크림빵에서 추출한 크림 vs 직접 휘핑한 크림 맛밤 vs 보늬밤 대부분 재료 공장제가 아닌 수제로 만들거나 비싼 고급재료들 사용해서 만든것과 비교함. 각각 들어간 밤의 양이라던가, 크림의 양이라던가 재료들 저울 사용해서 g단위로 모두 동일 중량으로 맞춰서 만들어서 비교. 결론 : 편의점 재료로 만든게 더 맛있음. 두개 비교하면서 먹으니까 고급재료 때려넣은거에 손이 안감. 각각의 자기 주장이 강한 고급 재료 넣는거보다 전체적인 조화가 더 중요한거 같음. 심사당시 안성재 발언 " 편의점이 재료가 좋네요 " "어떻게 이렇게 조화롭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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