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족 (1 Posts)
-
“어머니 박해미가 혼자…” 황성재가 25년차 캥거루로 살며 독립하지 않는 이유는 딱! 하나였고 어쩐지 그 마음이 이해된다 뮤지컬 배우 황성재가 캥거루족으로 사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이자 선배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걱정되기 때문이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황성재, 래퍼 지조, 배우 신정윤이 부모님과 함께 사는 캥거루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MC 하하가 멤버들을 향해 “솔직히 안 나가는 거냐, 못 나가는 거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건네자, 먼저 36년 차 캥거루 신정윤은 “결혼하면 독립할 것 같은데 그전까지는 어머니랑 같이 살고 싶다”라고 밝혔다. 25년 차 캥거루 황성재의 경우, 독립하지 않은 이유로 모친 박해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