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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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물어 뜯고 난리”.. 심각한 들개 문제, 보상 수준 ‘충격 그 자체’ 새벽 시간대 들개의 공격으로 주차해 놓은 차에 큰 손상을 입은 차주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유튜브 '한문철TV'에는 '아침에 일어나니 차가 뜯겨 있어서 신고했는데 범인이 들개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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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범인인 줄 알았더니, '00'이 범인...뻔뻔한 캣맘 거짓말에 속았다 고양이가 떨어트린 돌 때문에 파손된 차량 앞 유리가 사람 때문이었던 사연이 화제다. 고양이 밥 주는 사람이라 소개한 사람이 차 앞 유리가 깨져 있다고 알려줬지만, 실제로는 그 사람 자신이 떨어지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녹화되어 있었다. A씨는 범행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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