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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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묻힌 수녀 시신, 4년간 안 썩었다…'성지'가 된 美 마을 미국에서 사망한 지 4년이 지나도록 부패하지 않은 수녀의 시신이 발견됐다. 순례자들은 '미주리주(州)의 기적'이라며 수녀의 시신이 보관된 수녀원을 찾고 있다.지난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중서부 미주리주와 캔자스주에 걸친 지역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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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캔자스주 "여자화장실 사용, 트랜스젠더 안돼" 미국 캔자스주에서 강력한 트랜스젠더(성전환자) 규제법이 제정됐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의원이 다수인 캔자스주 의회는 전날 민주당 소속 로라 켈리 주지사의 거부권을 무효화하고 트랜스젠더 화장실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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