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177가구 분양에 2만명 우르르…"5억 넘어도 분상제"'국평(전용면적 84㎡)' 기준 6억원에 육박하는 인천 아파트 분양에 2만명 가까운 청약자가 몰렸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1억원 정도 저렴하다는 이유에서다.12일 청약홈에 따르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이 전날 실시
3.3㎡당 분양가 4000만원 넘긴 '한강 북쪽' 아파트…그래도 싸다?인건비와 자잿값 상승 영향으로 아파트 공사비가 오르면서 일반분양가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청약 열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한강 북쪽' 아파트가 3.3㎡당 4000만원이 넘는 분양가를 책정했다.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
시세보다 1억 저렴, 착한 가격 통했다…서울급 청약 대박 '이곳'올해 분양한 아파트 청약에서 경쟁률 두자릿수를 기록한 곳은 서울을 제외하고 경남이 유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 창원에서 분양한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952가구 모집에 2만6000여명이 몰리면서 경쟁률을 이끌었다. 창원은 특례시로 지정될 만큼 대
"아파트 옵션 하자, 건설사 책임 없다" 롯데건설 선그은 이유?이달 20일 분양을 앞둔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인창C구역 재개발)에 발코니 확장 등 옵션과 관련해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하자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옵션의 경우 조합이 롯데건설이 아닌 다른 업체에 공사 발주를 주면서다. 전체적인 공사는 롯데건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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