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꽂아줬다고…” 옥주현이 2년 전 ‘인맥캐스팅’ 논란에 허심탄회한 심경을 밝혔는데 이 과정서 얻은 깨달음은 단단했다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과거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 허심탄회한 심경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세리네 밥집’에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활약 중인 옥주현과 윤사봉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005년 뮤지컬 ‘아이다’로 데뷔해 현재까지 20여년간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옥주현. 이날 그는 2년 전 불거진 뮤지컬 ‘엘리자벳’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 2022년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엘리자벳 역할에 옥주현과 이지혜가 더블 캐
‘오징어게임2’ 측 “탑 캐릭터=은퇴한 아이돌?…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공식)‘오징어게임2’ 탑의 캐스팅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가 맡은 캐릭터가 ‘은퇴한 아이돌’이라는 설이 등장했다. SBS는 지난 7일 탑의 복귀와 관련해 배우들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
실사판 '드래곤 길들이기' 여주도 '흑인'...디즈니 뒤따라가나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여주가 흑인 계통의 배우로 캐스팅됐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실사판 '드래곤 길들이기'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남자 주인공인 히컵 역에는 호러 영화 '블랙폰'에서 주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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