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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성장 Archives - 뉴스벨

#캐릭터-성장 (5 Posts)

  • '오딘' 고투력 패치 '가호' 슬롯 강화로 더욱 강해진다 오딘에 캐릭터 성장 시스템인 신규 '가호' 보드가 패치되면서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키울 수 있게 됐다. 이용자드르 사이에서는 저투력 이용자보다는 고투력 이용자에게 더욱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0일 오딘에 새롭게 적용된 ‘가호’는 ‘가호석’을 이용해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성장시키는 시스템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슬롯 강화’ 기능을 추가했다. ‘가호석’을 채워 넣는 판의 가로 세로 줄을 설정한 단계까지 자동으로 강화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추가 효과가 적용된다. 또, ‘가호석 교환’ 기능도 추가해 해당 탭에서 ‘마력
  • "회피, 돌진...기존과 달라" '레전드 오브 이미르’ 디렉터가 알려주는 전투 위메이드가 12일, 레전드 오브 이미르’ 전투 시스템을 공개했다.석훈 PD와 김성희 디렉터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이 거친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빠른 속도감 대신 육중한 타격감과 전투 과정에 비중을 두고 시스템을 설계했다.MMORPG의 전투가 너무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아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고민한 결과다. 북유럽이라는 분위기의 특성상 거친 표현을 할 필요가 있었고 이를 위해 너무 빠른 전투 보다는 묵직함을 전달키로 했다. 이를 위해 몰이 사냥 등을 강조하며 전투 시스템을 설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적당한 수준의 밸런스를 찾기 위
  • [체험기] 팀과 함께 성장해 나가며 싸우는 배틀로얄 ‘슈퍼바이브’ 넥슨이 지난 13일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작 ‘슈퍼바이브’의 미디어 시연회를 사옥에서 진행했다. ‘슈퍼바이브’는 북미 개발사인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에서 개발중인 쿼터뷰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다. 지난 2023년 6월 ‘프로젝트 로키’라는 이름으로도 공개된 바 있으며, 주요 개발진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오버워치’ 등을 개발한 경력이 있어 이용자들에게도 관심을 받았다.특히 이번 미디어 시연회에서 개발진들은 ‘낮은 진입장벽과 10,000시간 분량의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을 ‘슈퍼바이브’의 장점으로 소개했다. 비슷
  • 방치형 키우기 열풍 '소울 스트라이크', 누적 매출 200억원 돌파 컴투스홀딩스의 '소울 스트라이크'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56만 회, 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 최근 대세 장르로 떠오른 방치형 키우기 장르에 핵앤슬래시 요소를 더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 1월 17일 글로벌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156만 회, 누적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했다. 빠른 성장 쾌감과 핵앤슬래시 장르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스킬 액션, 영혼장비를 통한 개성 넘치는 나만의 캐릭터 꾸미기 등으로 여타 키우기 게임들과는 차별화를 이뤘다. 강력한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동료’ 및 ‘유물’ 시스템도
  • 원작에 진심인 넷마블 '신의 탑' 무엇이 다른가? 구글스토에서 '신의 탑'을 검색하면 두 개의 게임이 노출된다. 엔젤게임즈의 '신의 탑M'과 넷마블의 신작 '신의 탑: 새로운 세계'다. 웹툰 원작이 너무도 유명해서 '신의 탑M'은 출시 초기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높은 매출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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