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되고파 성형한 배우...실존 인물 아닐 수도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을 닮기 위해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했던 캐나다 출신 배우가 애초에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에서 성형 수술을 받다 사망했다는 캐나다 배우의 이야기가 가짜 뉴스였다고 알려진 가운데 27(현지 시간
캐나다 배우, 한국서 성형하다 사망..."방탄 지민 닮고 싶어 했다"[TV리포트=이예은 기자] BTS 지민을 닮기 위해 3억을 들여 12번의 성형 수술을 감행한 캐나다 배우가 세상을 떠났다. 외신 매체 데일리 메일은 24일(현지 시간) 세인트 본 콜루치가 한국에서 턱 수술을 하던 중 향년 2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본 콜루치
BTS 지민 닮으려 12번 성형 캐나다 배우 수술 중 사망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을 닮기 위해 3억을 들여 12번의 성형 수술을 감행한 캐나다 배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22세.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세인트 본 콜루치(22)가 지난 23일 오전 한국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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