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아깝다 ‘톱10’…테일러, PGA 피닉스오픈 연장전 우승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880만 달러) '톱10'에 도전했던 김시우(29)가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 김시우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
69년 묵은 캐나다 골프 숙원 푼 테일러…PGA 캐나다오픈 우승이글 퍼트를 집어넣고 포효하는 테일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닉 테일러(캐나다)가 69년 묵은 캐나다 골프의 숙원을 풀었다. 테일러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오크데일GC(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2타 줄인 김성현, PGA 투어 캐나다오픈 2R 공동 12위김성현의 힘찬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을 달렸다. 김성현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오크데일 골프클럽
메이저 대회 US오픈 앞두고 PGA 투어 캐나다오픈 8일 개막매킬로이 3연패 도전…캐나다 선수 69년 만에 우승할까 2022년 RBC 캐나다오픈에서 우승한 매킬로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이 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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