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기 했는데도 무죄..? 모두가 놀란 사고 판결, 이런 이유 있었죠지난해 6월 19일, 오후 7시 20분경 광주 서구 상무대로에서 벌어졌다. 2차로를 주행하던 A씨는 갑작스럽게 4차로로 차선을 변경했다. A씨 차량의 칼치기에 놀란 B씨의 차량은 곧바로 상향등을 켠 후, 경적을 크게 울리며 A씨에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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